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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제주 관상어 특구 지정 차질 없이 진행돼야

    • 보도일
      2014. 10. 2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우남 국회의원
- 관상어 특구 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12월 발표 - 김우남 위원장, “해수관상어 생산유통단지 유치와 관상어 특구 사업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 다할 것” 국회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새정치 민주연합, 제주시 을)이 해수관상어 생산유통단지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주문했다. 김우남 의원이 발의해 2013년 7월에 통과된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근거한 관상어 특구 사업은 현재 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에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이 용역 결과에 따라 관상어 특구 추진 5개년 계획이 연내 수립될 전망이며, 이후 각 지자체의 생산유통단지 유치 신청 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해수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비 200억원 정도를 투자해 담수와 해수 관상어 생산유통단지를 각각 1개소씩 건립할 계획이며, 조사용역 결과 검토 후 향후 일정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