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형 혈액이 A형→AB형 둔갑! 대한적십자사, 아슬아슬 위험한 혈액관리
- 적십자, 실수와 태만으로 AB형, B형 혈액이 A형으로 둔감 -
- 병원 출고 직전까지 실수해 B형 혈액이 AB형으로 유통 -
2. 야심차게 시작한 희망풍차, 위기지원 목표치 6.7% 지사도 있어
- 결연비율도, 가정방문도, 교육실적도 모두 기대 이하 -
3.“혈액수급 나 몰라라”편의주의적 일요일 혈액검사건수 1,350건으로 제한
4. 혈액 값 안낸 병원 79곳, 4개월 동안 못 받은 미수금만 22억원
- 회수불능 혈액미수금 발생을 최소화해야 -
5. 최근 3년 간, 유통된 헌혈금지약물 혈액만 911건
- 태아에 기형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들 다수 포함돼 -
6. 혈액 없다고 하면서... 최근 3년 간, 매일 혈액 440팩씩 폐기돼
7. 하루에 한 명 이상, 헌혈 부작용 인정으로 보상받아
- 헌혈 부작용으로 징계받은 직원은 단 한명도 없어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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