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의원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대행기관 대한산업보건협회 실태 폭로.
산업보건의 절반이 75세 이상, 심지어 90세 산업보건의까지. 요건 못미치는 위탁계약자수 조작.
-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보건관리 대행기관 대한산업보건협회 업무 비리 심각.
-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장 보건실태 점검해야 하는 산업보건의 절반이 75세 이상, 90세 산업보건의도 있어.
- 전문기관 지정기준 인력 못채우자 계약자 수 축소보고. 산업보건의 부실운영
-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장 보건을 책임지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자격부여한 대한산업보건협회 뿐 아니라 보건전문기관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감독 필요해
- 장하나의원 “90세 산업보건의, 위탁대행 계약자수 축소등. 노동자들 보건점검 믿고 맡기기 어려워.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감독 필요해.”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