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Red Cross, 남북한 긴장완화 연결고리와 매듭을 이어가는 소통과 협력의 역할 담당
‣ 문제는,「대한적십자사」의 위상 약화와 신뢰 추락 등 대내적인 이미지가 실추
‣ 적십자회비 납부율 하락, 헌혈참가자 감소, 자원봉사자 고령화 등 문제점 노출
대한적십자사 본사 직원 등의 헌혈활동 미흡
‣ 대한적십자사 주요사업 중 하나인 혈액사업 → 정작 적십자사 헌혈율은 저조
‣ 본사 직원 중 평균적으로 67%, 15개 혈액원 원장 중 평균적으로 86.7%가 헌혈 미실시
‣ 개인 건강상태에 따라 제한적일 수 있으나 의지와 성의만 있다면 헌혈율 높일 수 있어
헌혈의 집 헌혈관계자 불친절 태도 개선 필요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내 헌혈자들의 정보공유 게시판 확인 결과, 헌혈의 집 관계자 불친절로 인한 헌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확대 우려
‣ 한 두명의 직원 실수로 인한 적십자 전체 이미지 실추 영향
‣ 헌혈의 집 관계자들의 자질 및 친절도 향상을 위한 노력 필요
채혈부작용 방지 대책 마련 시급
‣ 채혈부작용 : 채혈 후 헌혈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피하출혈 등 미리 예상치 못한 부작용 의미
‣ 2011년부터 2014년 6월가지 1,300여건의 채혈부작용 발생 → 매년 300여건 발생, 보상금액 약 6억원 지출
‣ 채혈 전 주의사항에 대한 철저한 안내 및 채혈 불가능자에 대한 사전 확인 필요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