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 – 이재명 후보 회동,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보도일
2021. 10. 27.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후보의 예비후보 공식 등록 후 첫 일정이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또 경기지사로서 국정을 함께 이끌어온 원팀이자 파트너의 만남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어제의 회동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집니다. 민주정부 4기 창출을 향한 담대한 발걸음의 시작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긴밀한 교감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서는 무분별한 공세에 나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선거 중립성’시비는 물론이고 ‘잘못된 만남’ 운운하며 이번 회동을 폄훼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나 2012년 9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 또한 회동을 가진 바 있습니다. 당시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화합에 큰 촉매로 작용해서 대선승리에 확실한 발판으로써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02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당시 후보를 선출 이틀만에 면담했던 바 있습니다.
자기 부정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여당 후보 흠집내기에만 골몰하고 있는 야당의 행태에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동이 시사하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희망만큼은 그 어떤 정치적 설화에도 빛이 바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원팀 정신으로 임하겠습니다. 민주정부 계승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