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은 6일 지난 3년간 과학 유관 학회의 일본과 중국과의 교류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9년 156회 대비 지난해 64회로 절반 이상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 2018~2020 3년간 과학 유관 학회 한일․한중 국제교류 현황 >
※ 표 : 첨부파일 참조
☐ 과학 유관 학회 중일 국제 교류는 2018년 146회, 2019년 156회로 소폭 증가 했으나 2020년 코로나19 이후 64회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일본과의 교류가 2018년 97회에서 2020년 40회로, 중국과의 학술교류는 2018년 49회에서 2020년 24회로 줄어들었다.
☐ 이상민 의원은 “최근 한중일 관계가 문화적․경제적으로 경색되고 코로나19로 인해 한중일 국제교류가 대폭 줄어들었다”며 “기술패권시대에 한일․한중간의 조화로운 기술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 의원은 “국가적 차원의 과학기술 협력외교도 좋지만 민간교류활동을 통해 관계개선을 시작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민간 과학 학술교류 등을 통해 학회 과학자들끼리 소통하는 민간 외교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로 국제관계 개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