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께서 “대장동 특검법 협상 피할 생각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이 지난 두 달 동안 어떻게든 특검만을 피해보겠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무서운 민심에 결국 백기투항할 수밖에 없었을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여야 막론하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신분을 막론하고 반드시 특검을 통해서 이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자고 요구해왔다. 돌이킬 것도 없고 피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의 개입 의혹을 운운했다고 하는데, 상식이 있는 국민들은 아마 민주당이 어떻게든지 국민의 성난 민심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물귀신 작전 쓰고 있는 것이라고 짐작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지 않아도 지금 문재인 정권은 법무부·검찰·공수처 총동원해서 우리 윤석열 후보 관련된 수사 감찰, 언론보도에 의하면 무려 12건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없는 죄도 만들어보겠다는 공작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 판단된다.
약 4년여 전 울산에서 일어났던 똑같은 울산 선거 공작사건의 재판을 이번 대선에서 또다시 써먹으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어떤 경우에도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다. 저는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 누구인지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분이 누구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민주당은 지금 즉각 아무 조건 없이 특검 협상에 나서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 오늘이라도 언제든지 협상에 임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
오늘 공지사항으로 헌혈차량이 지금 국회에 와있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 최대한 와 있는 헌혈차량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의원님들 포함해서 보좌진들도 함께 최대한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다. 두 주간동안 헌혈운동을 계속한다. 의원님들께서 지역구나 주변 친지들한테도 말씀 많이 주셔서 피가 많이 모자라는데 이런 때 헌혈 활동을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당원들이나 주변 당직자들 포함해서 많은 분들에게 협조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