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요소부터 관 제조 목재에 이르기까지 바닥이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 ...

    • 보도일
      2021. 11.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대한민국이 올스톱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낸 요소 부족 사태로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비싼 수업료’를 냈다며 한숨 돌린 것처럼 말했지만, 실제 수요자들 손에 요소수통이 들어가려면 아직 먼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수업료 지불이 필요한 2탄, 3탄이 줄줄이 예고되고 있는 점도 불안하기 그지없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실리콘 등 전략 물자의 원재료 수급 역시 매우 걱정스러운 형편이라고 한다.

하다못해 중국에서 전량 수입하는 관(棺) 제조용 목재의 재고조차 한 달 분량밖에는 남지 않았다고 하니 가히 총체적 난국 상황이라 할 만하다.

현 정부의 실정이야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운 지경이지만, 국민의 삶과 직접 연관된 이번 ‘요소수’ 사태에 대한 정부 대처를 보면 무능의 정점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기 짝이 없다.

비과학적 신념에 근거한 탈원전이나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종전 선언에 함몰된 사이, 나라를 지탱하던 서까래에 균열이 심각한 상황을 채 간파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정부 여당은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열 올리는 노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투여해, 현 원자재 대란의 해법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권 교체해야 한다는 사실을 매일 매일 목도하고 계신다.

2021. 11. 14.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 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