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혜인(비례)은 알바연대와 함께 2021년 11월 17일(수) 오전 9시 30분에 <임금명세서 교부의 의미 및 2021 알바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알바연대가 조사한 ‘2021 알바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노동환경 개선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많은 알바노동자들이 적극 환영한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가 가지는 의미를 제시한다.
‘2021 알바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는 코로나19가 1년 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확산되면서 알바노동자들의 노동환경에 미친 영향을 확인해보고자 했다. 덧붙여 알바노동자들에게 적용되는 법안 변화(임금명세서, 실업급여)와 관련된 알바노동자들의 경험과 의견을 확인하는 질문들을 실태조사에 포함했다.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는 지난 5월 18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11월 19일부터 시행된다. 이전에는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만 교부했었던 임금명세서를 5인 미만 사업장을 비롯한 모든 사업장에서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알바노동자들이 자신의 임금이 어떻게 계산되었고, 무엇이 공제되었는지 등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이다. 실제로 ‘2021 알바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에서 77.8%의 알바노동자들이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를 환영했다.
<기자회견 개요>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211116-임금명세서 교부의 의미 및 2021 알바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