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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프란치스코'고맙습니다!/김무성,노동자들앞에사과하라!/'부하 챙기기'김관진즉각경질!
보도일
2014. 8. 18.
구분
정당
기관명
통합진보당
- 8월 18일 15:10, 국회 정론관
- 홍성규 대변인
■ '파파 프란치스코'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바티칸으로 향했다.
마지막까지도 가장 낮은 곳에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셨다.
오늘 오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가장 앞자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앉으셨고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제주 강정마을, 밀양 주민들이 함께 했다.
마지막까지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편지도 남겨 주셨다.
우리 사회의 상처와 아픔에 대해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감동을 주신 교황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제 다시 고스란히, 남은 우리의 몫이다.
4월 16일 이후, 모두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기에 이번 교황의 방한 이후에는 제발 달라져야 한다.
혹여라도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불편한' 4박 5일이 지난데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오늘로 단식 36일째인 '유민 아빠' 김영오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며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계속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청와대로 찾아가겠다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몸소 보여줬던 것처럼 이제 대통령이 직접 광화문 광장으로 찾아오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함께 가족들의 이야기에 귀를 열어야 할 때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노동자들 앞에 공식 사과하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회 자리에서 난데없이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을 걸고 넘어졌다.
모처럼 '경제 살리기' 분위기가 확산되는데 큰 지장을 주고 있다며 한국경제가 위기를 탈출하는데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이건 또 무슨 1970년대 개발독재식 인식인지 귀를 의심할 지경이다. 새누리당도 대통령을 따라 40년 전 유신독재시절로 회귀하고 있는 것인가
지난 시절 못된 버릇이 그대로 또 나왔다.
파업은 헌법으로 보장된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다. 정부당국과 집권여당이 공연히 개입하여 왈가왈부할 영역이 아니다.
김무성 대표의 몰상식한 발언이야말로 헌법유린은 물론 불필요한 사회분열과 갈등만을 야기시킬 뿐임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환율까지 거론하며 현대기아차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과연 집권여당의 대표인지 현대기아차의 대변인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다.
본분을 망각하고 노동자를 모욕한 김무성 대표는 즉각 1900만 노동자 앞에 정식으로 사과하라.
■'부하 챙기기' 의혹까지! 김관진을 즉각 경질하라!
'윤일병 폭행 사망사건'으로 물러난 권오성 총장의 후임으로 지난 11일 취임한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의 첫 인사부터 무척 시끄럽다.
보고누락의 책임을 물어 단행한 류모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에 대한 보직이동이 하루만에 번복된 것이다.
군정권을 지닌 육참총장의 인사명령이 반복된 것 자체가 무척 이례적이라 군 내부에서조차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을 법한 일"이라는 분노가 터져나오고 있다.
문제는 군당국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의 압력이 아니냐는 의혹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관진 실장의 국방장관 재임시절 고속승진했던 류 소장에 대해 '제 식구 챙기기'를 했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김관진 실장은 본인의 책임을 은폐하려는 파렴치한 시도에 이어 군 내부의 시정조치마저 가로막고 있다는 말 아닌가.
참담함을 넘어 분노스럽지 않을 수 없다.
대체 청와대와 군당국은 현 사태의 심각함을,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의 안타까운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기나 한 것인가? 이래서 세간에는 '지휘부가 바뀌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이 떠도는 것 아니겠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을 즉각 경질하여 실질적 책임을 무겁게 묻고 일벌백계의 본으로 삼아야 한다.
2014년 8월 18일
통합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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