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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청년 당 대표를 제물로 삼으면서 청년 우대를 외치는 윤석열 후보의 이중성

    • 보도일
      2021. 12. 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1년 12월 1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청년 당 대표를 제물로 삼으면서 청년 우대를 외치는 윤석열 후보의 이중성

윤석열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델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측근들에게 ‘친박’ ‘진박’ 식 충성경쟁을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 후보는 못된 것은 금방 익히는 놀라운 학습 능력을 보여줍니다.

급조된 측근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서로 ‘친윤’, ‘진윤’ 충성경쟁에 뛰어들어 “내가 선대위의 윤핵관”이라는 듯 아귀다툼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물이 된 것은 애꿎게도 이준석 당 대표입니다.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종인 전 대표에 이어서 이준석 당 대표에게 ‘길지 않은 시간 안에’ 결단할 것을 촉구하며 2차 개문발차를 불사하겠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당 대표가 영입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에게 대놓고 ‘너만한 아들이 있다’며 대화를 빌미로 사실상 압박하고 있습니다.

조수진 공보단장은 자기가 최고위원 직무를 내려놓는 것처럼 대표직 직무를 정지하고 홍보본부장 역할이나 하라며 핍박에 동참했습니다.

장제원 전 비서실장은 당 대표를 ‘패싱’하고도 이를 ‘영역 싸움이다’, ‘나를 중심으로 선거 운동을 하겠다’는 자기중심적 태도라고 폄하했습니다.

심지어 김기현 원내대표는 당 대표가 술 먹고 SNS로 객기부린 것이라 치부합니다.

이 모든 국민의힘 막장극의 중심에 있는 윤석열 후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오늘은 당장 만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윤 후보는 청년위원회를 직속으로 만들어 직접 위원장 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당원과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청년 당 대표는 무력화시키는 뻔뻔한 이중성을 보였습니다.

윤 후보는 당을 친위세력 중심으로 재편하려고 당원들과 국민들이 직접 선출한 당대표를 제물로 삼는 구태정치를 즉각 중지하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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