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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추미애 전 장관과 문 대통령에게 사과 동참 요구하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일희 대변인 ...

    • 보도일
      2021. 12. 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조국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소위 3차 사과이다. “잘못한 것도 문제지만 사과하지 않고 내로남불 태도에 국민이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도 예외 없이 구차한 꼬리가 붙었다. “조국의 잘못에 사과는 하지만 검찰 수사는 마녀사냥이었다.“ 사과를 하는 건지, 옹호를 한다는 건지, 소위 ‘3차 사과’도 진의가 불투명하다.
조국 일가의 내로남불은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졌고, 재판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국민은 조국의 위선에 분노했고, 조국을 옹호했던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실망했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안겨줬던 만행에 치를 떨었다.
 
이재명 후보의 거듭된 사과는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다. 조국의 내로남불에 사과한다면, 조국의 내로남불을 파헤친 검찰의 수사 결과도 인정하는 것이 순리이다. 사과는 한다면서 ‘수사는 잘못됐다’고 토를 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궤변이고 자가당착이다.
 
이재명 후보는 스스로 ”책임의 핵심은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라 했다. 본인의 말 그대로 입에 발린 쇼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란다.
 
첫째, 조국 수사를 방해했고 조국 사과를 비난한 추미애 전 장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둘째, 민주당 선대위에 포진한 소위 ‘조국수호단’ 인사들을 해임하라. 셋째, 조국에게 마음에 빚이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 사과에 동참하라고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 요구하라.
 
특유의 말 바꾸기와 궤변은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국민을 헷갈리게 해서 한 표라도 더 긁어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제 충분하다. 거짓과 위선이라면, 국민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진정한 사과가 아닌 한 횟수가 백번이든 천번이든 국민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2021. 12. 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원 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