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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 보증공급액 107% 급증

    • 보도일
      2021. 10.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진선미 국회의원
- 소상공인 보증공급액 2020년 한 해 동안 107.15% 증가…공급액 28조 원 돌파
- 진선미 의원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방안 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때”

소상공인의 보증공급액이 코로나 이후 1년 만에 107%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정무위원회)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3조 6,474억 원이었던 소상공인 보증공급액은 2020년 한 해 동안 107.15% 급증해 28조 2,705억 원을 기록했다. 2019년 말에는 2018년 말과 대비해 1년간 16.8% 증가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다만 2021년 9월까지는 25%가량 감소하며 다시 20조 원 가량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소상공인의 보증잔액의 경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9조 6,444억 원이었던 소상공인 보증잔액은, 2019년 한 해 동안 12.94% 증가했으며, 특히 2020년 한 해 동안에는 74.55% 급증해 38조 7,263억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2021년 들어 둔화되며 2021년 9월까지 보증잔액은 8.74% 증가해 42조 1,095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2020년 이후 소상공인 보증공급액 및 보증잔액의 급증은,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인해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 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면서 보증으로 몰리게 된 것이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2020년 이후 소상공인 보증잔액의 급격한 상승세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끝>

[표1] 소상공인 공급기준 보증현황
[표2] 소상공인 잔액기준 보증현황

  ※ 표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