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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인사말씀

    • 보도일
      2021. 12. 2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1.12.24.(금) 15:00,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오늘 서울을 살리는 선대위 출범을 축하드린다. 지난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마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보고 저는 내년도에 국민의힘이 반드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서울에서 선거역사를 보면, 집권여당이 서울에서 선거에 참패하면 그 정권이 무너져버리는 실패를 우리가 세 번을 겪어봤다. 58년 서울시 총선에서 당시 자유당이 한 구역 빼놓고 다 졌다. 그 여파로 결국은 60년에 자유당 정권이 무너졌고, 그다음에 78년 10대 선거에서 공화당이 서울서 또 한 군데 빼놓고 다 패했다. 그것 자체가 박정희 정권의 몰락을 가져왔고, 85년 12대 선거에서 당시 민정당이 한 지역 빼고 서울에서 참패했다. 그 결과가 사실은 한국의 민주화 정권을 가져온 계기가 되었다.
 
지난번에 4월 7일 총선에서는 우리나라 서울시의 선거 역사상 여당이 백프로 완패한 선거다. 이것을 잘 지켜나간다면, 다음 대통령 선거도 반드시 우리가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하셔도 될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 명심할 것은 우리가 지난 4월 7일 대승을 했는데, 대승의 기본 요인이 어디에 있었느냐, 무엇 때문에 집권여당이 서울에서 완패를 겪었느냐 이 요인을 제대로 규명해서 그것을 이번 대선에서 활용하신다면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서울시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지난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현상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도 있지만, 근본을 따지면 조세저항이 엄청나게 나타났던 선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지난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결과를 보면서 우리가 재산세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어제 정책총괄본부에서 부동산 세제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지금 서울시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실제로 부동산 투기라는 것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잘못으로 인해서 생겨난 걸 가지고 일부 투기한 사람을 때려잡기 위해서 계속 참아 왔던 것이 무엇이냐면 세금만 가지고 사용했기 때문에 그 사용 자체가 부동산 가격에 상승을 유도해서 아무런 소위 과실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 정부의 시책 잘못으로 피해를 봤다. 우리가 피상적으로 잘 모르지만, 그것에 대한 저항이 지금 서울시내에 엄청난 민심을 아시고, 그 점을 계속해서 강조하시면 아마 지난 4월 7일에 나타났던 선거 결과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여론조사의 성향을 볼 것 같으면 우리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가 비상적인 상황을 인식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나 이렇게 본다. 이번 연말을 계기로 해서 여론조사가 한 번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예측하고 1월 말 구정을 맞이하여 또 한 번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 서울시를 담당하고 계시는 지역위원장님들이 더욱더 분발하시면 그것이 전국에 파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에 이상한 얘기들이 많이 돌고 있다. 그래서 우리 원외 위원장님들께서 상당히 걱정들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정계 개편이 있어서 당이 어떻게 갈지 모르겠다.’ 하는 염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대통령 선거 끝난다고 해서 금방 정계 개편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적 여유도 없다. 그거에 대해서 너무나 동요하지 마시고 하여튼 이번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우리가 이긴다는 확신을 하고 선거에 임하시면 될 것 같다. 그렇게 해야만 그다음에 따라오는 지자체 선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고, 2024년에 실시되는 총선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의회 다수석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마련되리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3월 9일 선거를 위하여 여러 위원장님이 최선을 경주해 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박성중 서울시당 위원장>
 
반갑다. 우리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님, 서울시 여러 총괄선대위원장님께서 좋은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대로 따라가겠다. 옛날 임진왜란 때 ‘양무호남 시무국가’란 말이 있었다. 호남이 없었으면 국가도 없었다는 말이 있다. 그걸 ‘양무서울 시무대선’, 서울이 없으면 대선도 없다, 지금까지 역대 선거에서 서울 이긴 사람이 대선을 잡았다. 그런 차원에서 저도 죽을힘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도 같이해주시기를 바란다. 특히 김종인 위원장님이 참여한 선거치고 진 선거 없다. 그 기운을 받아서 우리 열심히 나가자. 감사하다.
 
2021. 12. 24.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