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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씨는 연이은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보도일
      2021. 12.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1년 12월 18일(토)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 씨는 연이은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의혹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력 위조뿐 아니라 전시 이력을 허위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재직증명서에 찍힌 법인 인감에 대한 의문점이 언론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 인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展 참여작가 도록에 자신의 전시 이력을 ‘삼성미술관 기획전시’를 맨 윗줄에 적었습니다.  

삼성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입장을 내자, 김 씨는 ‘성남 분당에 있는 삼성플라자 내부 갤러리’였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가 해명한 ‘분당 삼성플라자 갤러리’ 전시 목록에도 해당 전시는 없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백화점 내 갤러리 전시를 ‘삼성미술관 전시’로 둔갑시키는 거짓도 놀랍거니와 김 씨의 변명조차 거짓이라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허위 근무 이력에 이어, 재직증명서 위조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지난 2006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게임산업협회 재직증명서에는 사용인감 대신, 통장 개설 등에 사용되는 법인 인감이 찍혀 있습니다.  

협회 문서 양식과는 다른 일련번호가 쓰여있고, ‘2005년’이 아니라 ‘2005월’로 표기했습니다. 이름이 찍힌 재직증명서 발급 확인자는 “김건희 씨를 본 적이 없다”고 까지 말합니다.

도대체 진실은 어디에 있습니까?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덮으려다 보니 뫼비우스의 띠처럼 의혹만 계속 반복되는 형국입니다.  

‘국민을 피로하게 해서 송구하다’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오래된 일이다’ ‘옮겨적다 잘 못 적었다’ ‘분명히 (재직증명서를)발급받았다’는 등의 거짓말로 시간을 더 이상 끌어서는 안 됩니다.

거짓은 거짓으로 덮이지 않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국민은 진실을 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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