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27일 행정안전부가 포천지역의 생활방범용(다목적) CCTV 설치사업(4.7억원), 가평지역의 범울천 무명교 교량 재가설공사(2.5억원), (북면 이곡리)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사업(1.2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1.3억원)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총 9억7천만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포천시 소홀읍 지역의 각종 범죄예방 CCTV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던 바, 최춘식 의원이 CCTV 설치(41개소)를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범죄 발생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
가평군의 경우 가평군 범울천 무명교 교량이 노후화가 심각하여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시급하였는데 이번 특별교부세 결정으로 교량 재가설공사를 통한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 확보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평군 북면 이곡리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낙석이 발생되어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심각하였는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낙석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가평군 청평면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안전시설(방호울타리) 교체 및 설치(4개소) 등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결정으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최춘식 의원은 “2021년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44억원을 결정한데 이어, 행안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9억7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 것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