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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 대구지역 공약

    • 보도일
      2021. 12.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대구는 한국경제 재도약의 심장”
- 국립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소 설립 등 10가지 공약 제시
 
윤석열의 대구 지역 공약
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②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로 동서화합과 균형발전 실현
③ KTX 역세권 일원 첨단화로 미래 신산업과 고급일자리 창출
④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소’ 설립
⑤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5+1 미래 신산업 육성
⑥ 낙동강~금호강을 친환경 명품 친수공간으로 조성
⑦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안전한 물공급으로 먹는 물 불안 해소
⑧ 대구시청 및 구경북도청 후적지를 문화산업 허브로 조성
⑨ 섬유ㆍ염색산업단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전환
⑩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지하화로 대구발전 재도약 기회 창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0일(목) 대구 지역 방문 일정에 맞추어 대구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윤석열 후보는‘대구는 한국경제 재도약의 심장’이라며 대구 지역을 위한 공약 10가지를 제시했다.
 
1.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윤석열 정부는 대구경북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통합 신공항 건설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광역교통망을 체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구축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제정하여 군ㆍ민간 공항 동시 이전 △ 장래 항공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규모의 공항 건설을 위해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1~`25)」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1~`25)」을 밀접하게 연계하고 △민항 및 광역교통망 건설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추진할 것이다.
 
2.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로 동서화합과 균형발전 실현
 
윤석열 정부는‘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달빛고속철도)’를 건설하여 영ㆍ호남의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6개 광역자치단체와 10개 기초자치단체를 경유하여 남부내륙경제권 형성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유 도시들의 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 활용도 제고가 기대된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3. KTX 역세권 일원 첨단화로 미래 신산업과 고급일자리 창출
 
윤석열 정부는 동대구·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통해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의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ㆍ주거가 융합된 신도시를 추진한다.
 
동대구역 네거리~범어네거리로 이어지는 동대구 벤처밸리 활성화와 연계하여 기업 R&D 지원 타운을 조성한다. 서대구 역세권을 개발하여 낙후된 서대구 지역의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복합문화 신도시로 조성하여 대구ㆍ경북의 문화거점으로 육성한다.
 
4.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소’ 설립
 
윤석열 정부는 대구경북 지역 미래 신산업의 씽크탱크로서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소’설립을 추진한다. 동 연구소는 TK 지역의 여러 대학들과 응용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과학기술 연구소로서 대구경북 지역 전체의 산업배치, 국제교육 등을 지원하는 정책연구소를 통합하여 설립한다.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소’는 연구개발 기능 강화 및 지역인재 양성 등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며, 향후 지역별ㆍ개별적 발전의 추진보다는 타 지역의 산업과 유기적 관계를 맺어 지역 산업 전체를 키워나가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5.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5+1 미래 신산업 육성
 
윤석열 정부는 대구의 산업구조를 혁신적으로 전환하고 미래 유망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가 육성 중인 △의료산업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 △물 산업 △에너지산업 △로봇산업 △ICT 융합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소프트웨어 스타디움-D’조성,‘뇌 산업 혁신 클러스터’구축,‘자율주행 모빌리티 복합단지 건설’,‘국가 로봇테스트 필드 혁신사업’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6. 낙동강~금호강을 친환경 명품 친수공간으로 조성
 
윤석열 정부는 금호강을 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금호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금호강을 주요거점으로 한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서북 도심산업단지와~동북권 산업단지간 연결도로 조성사업, 금호강 연결 보행체계 개선사업 등으로 접근성을 개선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금호강이 시민 친화형 친수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K2 후적지 개발을 연계하는 수변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다.

7.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안전한 물 공급으로 먹는 물 불안 해소
 
윤석열 정부는 30년간 계속된 대구시민의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취수원 다변화를 추진한다. 낙동강 수계 문산ㆍ매곡 취수장이 구미산업단지 31㎞ 하류지점에 위치하여 각종 수질 오염사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시민의 불안감이 계속되어 왔다. 구미산단 상류에 위치한 해평취수장에서 일 30만 톤을 취수ㆍ공급하고 현재 대구 취수장은 일 28.8만 톤 취수 및 초고도 정수처리 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하여 이해당사자간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확대한다.

8. 대구시청 및 구경북도청 후적지를 문화산업 허브로 조성
 
윤석열 정부는 대구시청과 구 경북도청 후적지를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K-뮤지컬, K-미술 등 차세대 한류 콘텐츠 창작 기지로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대한민국형 Off-Broadway 국립 창작 뮤지컬 콤플렉스 △국립 근대 미술관 등 근대시각예술 콤플렉스 △유네스코 창의 예술촌 등 글로벌 문화예술융합 콤플렉스 등을 조성 △ 현존하는 유일한 감영인 경상감영을 복원하는 한편 공연ㆍ미술ㆍ관광산업 동반성장으로 경제 활성화와 청년예술가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9. 섬유ㆍ염색산업단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전환
 
윤석열 정부는 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화 및 기반시설과 운영방식 전환을 통해 ‘탄소 중립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유연탄과 LNG 발전설비를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로 교체하고 탄소 배출 저감 그린 섬유 소재 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 전통산업의 탈 탄소화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그간의 시민불편이 해소되고 섬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10.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지하화로 대구발전 재도약 기회 창출
 
윤석열 정부는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 통과 지하화를 통해 남북으로 단절된 대구의 지도를 바꾸고 획기적인 도시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지하화 상부 구간에 주거ㆍ상업ㆍ문화ㆍ관광시설을 배치하여 새로운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킨다. 지금까지는 KTX가 대구 도심을 지상 동서로 통과하여 소음공해는 물론 주변 지역이 슬럼화되고, 도심 남ㆍ북간 단절 및 도시발전 저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도심구간 지하화를 통해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 등 금호강 주변 개발,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함께 대구 전체의 혁신을 앞당기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윤석열 후보는 전날(29일) 경북 지역을 방문하여 경북 지역 공약을 발표했으며, 향후 지역 방문 시 관련 지역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별첨 : 윤석열 후보 대구지역 공약 보도참고자료

  ※ 별첨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