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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부겸 총리의 20대 비하. 청년을 바라보는 이 정권의 인식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

    • 보도일
      2022. 1. 9.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김부겸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여가부 폐지 공약을 반대하며 “여가부가 역사에 분명한 족적이 있는데 20대 층은 그 부분을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 아닌가”는 표현으로 청년들을 비하했다.
 
선거를 앞두고 중립을 지켜야 할 국무총리가 야당 후보의 공약에 대해 사실상의 반대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도 부적절하거니와,
 
청년을 바라보는 이 정권의 인식이 얼마나 위험하고 오만한지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지난 재보궐 당시 “20대는 역사적 경험치가 낮다”던 박영선 후보의 청년 무시, “20대 지지율이 낮은 것은 전 정권에서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탓”이라는 설훈 의원의 오만함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부끄러운 인식이다.
 
20대가 왜 여가부를 모르나. 이 정권의 인사들 그 누구보다도 현명하고 실용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20대다.
 
그렇기에 분열과 갈등을 유발했던 여가부의 행태도 똑똑히 목도(目睹)했고,
 
‘족적’보다는 ‘폐해’를 더 드러냈기에 각종 조사에서 20대의 여가부 폐지 찬성 여론이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오는 것이다.
 
이 정권의 무능과 실정으로 가뜩이나 힘든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말을 전하지는 못할망정, 무시와 비하의 말로 상처를 준 김 총리는 즉각 청년과 국민들께 사과하라.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청년 세대의 아픔을 함께하며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다.
 
2022. 1. 9.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