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대본부장 겸, 사무총장 겸 해서 제가 회의를 주재하게 됐다.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어서 여러 걱정들도 많은데 지금 우리 시도당에서 애써주시는 분들을 이렇게 뵈니까 기운도 나고 함께해서 좋은 결과를 거둬 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 시간이 바쁘니까, 우리 중요한 역할하는 이철규 부총장님께서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바로 정시에 시작하도록 하겠다.
우선 날도 춥고 여러 가지 환경도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사람을 만나기도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열심히 해 주시는 우리 시도당 위원장님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드린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대한민국 명운이 걸린 대선이 50여일 밖에 안 남은 상황이다. 요즘 상황이 호전되긴 했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한 상황도 아니다.
그래서 이런 점에서 우리가 조금도,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데 정권교체를 반드시 해내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외연확장을 하는 게 필수적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표밭 현장에 있는 만큼 시도당위원장들께서 지역별로 그 지역마다 필요한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 지역 상황에 맞게 선대위 구성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이미 구성이 완료된 곳도 있지만, 다 아시다시피 선대위가 계속 움직이는 것이니까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추가해야 한다거나 변화가 필요하다면 그에 맞춰서 잘 구성해주시기 바란다. 그 맡으신 분들에게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해서 3월 9일에 최적의 성과를 얻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행정적인 부분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지금 저쪽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설 연휴를 앞두고 일부 좌파단체에서 불법현수막 대량배포를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각 시도당에서는 이런 불법현수막을 발견했을 때 관할 선관위와 시군구청에 철거를 요청해주시고 편파적인 미집행이 반복되면 시도 법률지원단에서 해당 단체장을 고발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강력하게 대처해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선거법에 따라서 선거기간에는 입당원서 배부가 제한되는 만큼 선거기간 전일인 2월 14일까지는 당원모집에 박차를 기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중앙선대위, 시도선대위 각 당협 선대위가 삼위일체가 되어 전승, 압승, 필승할 수 있도록 해 달라.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