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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도 울고 갈 북한판 내로남불.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2. 1.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북한 대외선전매체들이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 연습’이니 ‘파렴치한 이중적 행태’니 하면서 우리 군의 훈련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우리민족끼리’는 17일, 육군의 포사격 훈련과 야외 혹한기 훈련 등이 ‘조선반도의 정세 불안정을 몰아오는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이라고 주장했고,
 
‘메아리’와 ‘통일의 메아리’는 “(우리 군이) 새로운 부대창설 등 무력 증강 계획들을 줄줄이 발표했다”면서 “군사적 대결 광기”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그동안 한미연합훈련의 영구중단을 겁박했고 우리 군의 전력증강에 시비를 걸어왔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군의 자체 훈련까지 문제 삼고 나온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어떤가.
 
지난 2017년 11월 29일 ‘핵 무력 완성’을 선언한 이후 김정은이 직접 전술핵무기, 핵잠수함, 군 정찰위성, 무인정찰기, 극초음속미사일 등 개발을 지시하며 무력 통일 의지를 다져왔다.
 
오로지 대한민국만을 목표로 한 신형 단거리미사일·방사포를 개발해 실전배치했고, 화력전투훈련과 하계군사훈련에 이어 지금은 동계군사훈련을 실시 중에 있다.
 
1월에만 여섯 발의 미사일을 쐈고, 특히 지난 5일과 11일에는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까지 했다. ‘조선의 오늘’은 이를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자찬했다.
 
문재인 정권도 울고 갈 북한판 내로남불이다.
 
하지만 누가 북한을 이렇게 만들었나. 문 정권 책임이라는 것은 두 말이 필요 없다.
 
前 국가안보실장이었던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김정은이 한미연합훈련 실시를 이해했다’고 국민을 호도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연합훈련 실시 여부를 북한과 협의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북한 김여정이 “한미연합훈련 자체를 반대했지 규모나 형식에 대해 논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면서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 협박을 해댔다.
 
북한의 도발에는 도발이라 말도 못 하면서, 연례적이고 방어적인 한미연합훈련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군사 훈련은 왜 북한 눈치를 보나. 문재인 정권이 과연 어느 나라 정부인지 의문이 드는 이유다.
 
2022. 1. 17.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