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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KBS 시사기획창 측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 보도일
      2022. 1.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최춘식 국회의원
KBS 시사기획창 프로그램 제작진은 1월 16일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라는 주제로 본 의원에 대한 인터뷰를 방송했습니다. 인터뷰는 기자가 사전에 보낸 8개 질문을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도중 카메라가 켜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협의되지 않은 질문을 ‘숫자표’와 함께 제시하며, KBS 측이 자체 계산한 결과 비접종자의 10만명당 사망자(0.5명)가 접종자의 10만명당 사망자(0.1명)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백신무용론을 주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해당 문건은 그 날 처음 본 통계이며, 그 상황에서는 어느 누구도 어떠한 산출근거로 도출된 수치인지 구체적으로 당장 알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KBS 측의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근거하여 말씀드립니다.

1.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접종자가 과반 이상으로 더 많다는 의원실의 보도자료는 질병관리청이 제출한 ‘객관적인 통계’에 기반한 것입니다.

2. ‘코로나 백신’은 최소한 코로나로 인하여 사망하지 않기 위해서 접종하는 것인 바,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은 ‘객관적인 통계’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3. KBS 측은 ‘비접종 사망자 비율’이 접종자 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바, 비접종 사망자 중 상당수가 순수하게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보기 어려운, 각종 암, 심장병, 뇌졸중 등 기존의 심각한 기저질환자였던 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저질환자들을 제외할 경우, 순수하게 코로나로 인하여 사망한 ‘비접종 사망자 수’는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4. 접종자든 비접종자든 확진자의 치명률은 1%도 안되는 경우의 수에 놓여있고 비접종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임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부작용 가능성’이 큰 백신을 ‘치명률이 0%인 10대’와 ‘코로나 사망 위험이 극히 적은 젊은층’을 포함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획일적인 접종(백신패스)’을 시행하는 것은 대단히 적절하지 않습니다.

5. 현재 코로나 백신은 해외에서 4차까지 접종하여도 ‘양성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6. 기자가 돌발질문 한 것에 대하여 위 내용과 관련해 충분한 설명을 했지만 해당 내용은 방영분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7. 의원실은 KBS 측이 제시한 산출 근거와 통계를 의원실에 별도로 보내주면 검증하겠다고 말했지만, KBS 측은 ‘해당 통계 문건’을 다시 가져간 후 의원실에 보낸 바 없습니다.

KBS 측은 시사기획창을 ‘진실을 찾고 사회의 불의와 부조리를 끝까지 파헤쳐 공정한 보도를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KBS 측이 인터뷰 내용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보도한 것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KBS가 향후에는 공영방송사로서 ‘오로지 공정한 보도’만을 목표로 하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