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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형 붕괴사고마다 터지는 '정치권과 조폭 연루' 의혹 진상 밝혀야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 ...

    • 보도일
      2022. 1.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구역 참사에 이어 이번 발생한 광주 화정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지역의 조폭과 정치권 연루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7명이 죽거나 다쳤던 광주 학동 참사 관련하여 신양OB파 부두목으로 알려진 문흥식은 학동 재개발 사업에 관여하여 12억 9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중에 있다.

학동 참사가 발생하자 미국 시애틀로 도피했다가 수사팀 교체 조건으로 귀국하여 인천공항에서 체포되었던 문흥식은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특정 후보와 친분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이낙연 후보 캠프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 지사와 사진을 찍은 이 사람(문흥식)은 광주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이라고 나와 있다.’는 글을 올리며 ‘조폭 친분설’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광주 화정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광주 동구 의회 부의장을 지냈던 조모 재개발조합장이 정치인과 구청, 폭력조직과 연합체를 형성하여 광주에서 대형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학동 참사 당시 경찰은 조폭과 정치권 연루의혹도 수사하겠다고 밝혔으나 국민적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수사가 흐지부지된 바 있다.

계속되는 참사의 근본 원인에는 ‘불법 재하도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그들만의 커넥션이 필수인 만큼 이번 참사에 대한 수사는 조폭과 정치권 연루의혹까지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이런 비극이 사라질 것이다.

2022. 1. 19.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