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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복당환영식 인사말

    • 보도일
      2022. 1.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1월 13일(목) 오후 5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정대철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선배님들의 고향인 민주당으로 모시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저기 계신 우리 김대중 대통령께서 흐뭇한 미소로 여러분을 환영하는 느낌입니다. 유신 독재하에서 모두가 어려운 엄혹한 시절에, 그리고 전두환 군사독재 하에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헌신하고 싸워 오셨던 선배님들이십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모두 힘을 합해서 평화적 정권 교체에 성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 1조 1항과 2항을 장식적 의미의 조항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활 규범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국민의정부는 IMF라는 엄혹한 상황에서 이인제 후보의 출현, DJP 연합까지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39만 표라는 정말 아슬아슬한 표로 승리를 했습니다. 이 39만 표차가 대한민국의 헌법의 역사를 바꿨는데, 그만큼 참 어려운 싸움을 해왔습니다. 김대중의 뿌리에서 나온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 이어져서 이번에 제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당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렇게 선배님들께서 모여 다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대통합을 이야기하고, 저희 민주당도 중앙위원회에서 어제 열린 민주당과의 합당을 93.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당을 떠나셨던 분들에 대해서 모두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대통합의 길을 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제재 조항에 대해서도 대선 기여도를 통해 평가받도록 해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개정안도 처리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께서 씨를 뿌리고 키워낸 민주정부가 굳건히 뿌리 내도록 더욱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길을 만드셨고, 노무현 대통령이 뒤따랐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 어려운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온 힘을 다해 붙잡고 있는 한반도 평화의 문이 다시 닫히지 않고 큰 문으로 뚫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의 뿌리이신 권노갑 고문님과 정대철 대표님을 비롯한 신순범, 주승용, 이영권, 이훈평, 박양수, 이윤석, 류재희, 신중식, 양영두 선배님의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 이를 축하하러 와주신 우리 당의 기둥이셨던 우리 김옥두 총장님, 남궁진 장관님, 김태랑 총장님, 배기선 선배님, 김희철 청장님, 김관영 동지 감사드립니다. 또 ‘김대중 대통령께 권노갑이 있었다면, 우리 이재명 후보의 옆에 정성호가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성호 의원님이 권노갑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 열심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특보단장으로서 이재명 후보를 돕고 있습니다. 민병덕 조직 부총장님 감사드리고, 김회재 의원의 여수 선배, 신순범 의원님 오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김영진 총장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환영합시다.  

2022년 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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