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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

    • 보도일
      2022. 1. 2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1월 24일 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정권연장에만 혈안이 된 문재인 정권이 공정한 대선관리를 포기하고 조해주 알박기를 통해서 또다시 관권선거를 획책했다. 이런 꼼수에도 대선업무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고자 하는 2,900명 선관위 공무원 전원의 단체 저항에 결국 백기를 들고 무산되었다.
 
현재 노정희 선관위원장은 친여 서클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며,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에 면죄부를 준 대법원 판결의 주심이었다. 노정희 선관위원장을 포함해서 9명의 위원 중에 8명이 친여성향 일색인데도 단 한명의 야당 추천 위원마저 현재 민주당의 반대로 공석인 상태다.
 
조해주 위원은 2019년 임명 당시부터 문재인 캠프 특보 출신으로 보은인사 논란이 되어서 청문회 없이 임명이 강행된 인물이다. 이후 문재인 정부는 지난 5년간 김의철 KBS 사장의 임명 강행까지 포함해서 총 34명을 야당패싱하고 인사독재를 전횡한 바 있음은 잘 아실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발의한 조해주 방지법은 거대여당 민주당의 의회독재에 가로막혀 현재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문재인 정부의 전방위적인 관권선거 획책은 한두 번이 아니라 상습적이고 고질적이다. 대선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주무장관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재명 후보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공약을 전면적으로 뒷받침하여 금권선거에 앞장서고 있으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장관이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여당 국회의원이라고 하면서 편향적인 검찰수사를 통해서 공안선거를 지휘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재인 청와대 출신 박진규 산자부 차관과 김경선 여가부 차관은 민주당 공약을 뒷바라지하며 이재명 관권선거위 활동을 하다가 고발당한 예도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60년 만에 선관위에서 일어난 사상초유의 집단행동이 의미하는 바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담보된 새로운 내각을 즉각 구성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44일 후 국민들은 이렇듯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사상 유래 없는 편파적 관권선거의 획책 기구를 정권교체로 심판할 것이다.
 
<조경태 직능본부장>
 
대선이 이제 44일 남았다. 정권교체를 여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잘 담아내어서 최대한 낮은 자세로, 최대한 겸손한 마음으로, 살얼음판을 걷는다는 심정으로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잘 뭉쳐 나아가서 국민들이 여망하는 정권교체를 꼭 이루는데 우리 모두 앞장서도록 하면 좋겠다. 감사하다.
 
<정주원 선대본부 청년보좌역>
 
이번 선거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제 손으로 직접 뽑는 첫 번째 대통령 선거이기 때문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저의 소망을 말씀드리고 싶다.
 
첫째,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지난 4.7 재보궐선거 당시 선관위는 내로남불, 위선이라는 문구가 민주당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이라며 사용을 금지했다. 민주당의 지난 5년은 이렇듯 내로남불, 언행 불일치의 시간이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 또한 자신이 불리할 때마다 수시로 말과 공약을 바꾼다. 자신이 한 말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을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경제도 성장하고 자유민주주의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 지난해 8월 민주당은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위헌적 법안인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행하려 했다. 이뿐만 아니라 518 특별법은 표현의 자유를, 부동산 관련 많은 규제와 세금은 개인의 재산권을, N번방 방지법은 통신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유는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핵심적 가치이다. 자유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할 대상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대통령을 원한다.
 
셋째, 공정한 발판을 마련해 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 지난 5년간 조국 사태부터 LH 투기 사태까지 입시와 취업, 부동산 분야 등 어느 것 할 것 없이 공정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인 룰이 훼손되어 왔다.

이틀 전 이재명 후보가 2023년부터 연 100만 원의 청년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저희 청년들은 돈을 원하는 게 아니다. 어차피 그 빚, 다 저희가 다 갚아야 하니까. 저희가 진짜 원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와 공평한 기회이다. 차기 대통령께서는 공정한 발판을 마련해 주시라. 저희는 그 위에서 땀 흘려 노력하고 치열하게 경쟁하겠다. 마련해 주시라. 저희는 그 위에서 땀 흘려 노력하고 치열하게 경쟁하겠다.
 
윤석열 후보님은 검사 시절 살아있는 권력을 엄정 수사하며 행동으로 공정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국민 개개인의 자율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비전을 보여주셨다. 지난 한 달간 윤석열 후보를 옆에서 뵙고 느낀 것은 항상 열린 자세로 청년 보좌역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는 것, 저희와 한 약속은 꼭 지키신다는 것이다. 저는 저의 첫 번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마음을 결정했다. 그리고 제 선택에 책임을 지기 위해 청년 보좌역으로서 더 성실히 임할 것이다. 감사하다.
 
<장예찬 청년본부장>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한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중립을 훼손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길 바란다. 대선캠프 출신의 조해주 상임위원을 임명한 것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었다. 그런데 꼼수로 조해주 위원의 임기를 연장하려 들다니 대체 무엇이 두려워 선관위를 장악하려는 것인가. 역사상 최초로 선관위 전직원이 민주주의를 위해 들고 일어났다. 이 같은 사태를 일으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과 선관위 직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 여당 후보로서 최소한의 자격을 인정받고 싶다면 당장 형수 박인복 씨와 조카에게 찾아가 사과하라. 배우자를 소개해 준 형수님과 그 가족들을 권력으로 압박하고, 성남시 측근들을 총동원해 협박하고, 입에 담기 힘든 욕설로 괴롭힌 죄를 먼저 용서받고 대선에 임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특히 어린 조카에게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가 가한 협박과 악담, 욕설, 비웃는 소리는 꿈에 나올까 무서울 정도다.
 
이재명 후보는 권력을 잡으면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들도 조카처럼 대할 것인지 묻고 싶다. 국민들에게 사과하기 전에 가족들에게 찾아가 사과하는 것이 순서다. 그분들에게 용서받지 못한다면 이재명 후보는 대선후보로 활동할 자격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가 사과하는지 수많은 청년들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