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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무속 비선 실세를 둘러싼 수상한 거래, 거짓 해명, 신속한 은폐는 무엇을 뜻합니까
보도일
2022. 1. 19.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1월 19일(수) 오전 11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무속 비선 실세를 둘러싼 수상한 거래, 거짓 해명, 신속한 은폐는 무엇을 뜻합니까
윤석열 선대위에 어른거리는 ‘무속 비선 실세’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비선 실세의 그림자가 더욱 짙어지는 와중에도 후보는 ‘모른다’ 캠프는 ‘아니다’로 일관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오늘 아침, 무속인을 둘러싼 ‘수상한 거래’가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후원사가 일광종이 만든 재단에도 거액을 출연했다고 합니다.
일광종은 윤석열 선대위의 비선 실세로 의심받는 무속인 ‘건진법사’가 소속된 종파입니다.
또한 윤 후보를 경선 때부터 도운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있었던 회사도 같은 재단에 거액을 출연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공교롭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해명에 해명을 거듭해온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이번에는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국민의힘은 의혹이 제기되자마자 “사실무근”이라고 했고, 윤 후보는 “무속인을 만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속인의 정체가 드러나고, 그가 선대위 관계자를 총괄 지휘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난데없이 네트워크본부를 통째로 해산시켜버렸습니다.
그 누구도 번복하고 거짓된 해명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국민의힘과 윤 후보는 사과 대신 발 빠르게 은폐하기에 바빴습니다.
‘건진법사’ 사태의 핵심은 그가 ‘비선’이고 ‘실세’라는 것입니다.
직함도 주지 않았다고 누누이 국민의힘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직책도 없는 비선이 권한을 행세한 셈입니다. 조직을 없앤다고 하루 아침에 없는 일이 될 수 있습니까?
윤석열 후보에게 묻습니다.
건진법사를 둘러싼 수상한 거래, 거짓 해명, 신속한 은폐는 무엇을 뜻합니까?
윤 후보 부부와 건진법사 일가가 무슨 관계인지, 선대위에서는 무슨 역할을 해왔는지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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