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중에서도 우리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사령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 아마 느껴지실 거다. 아마 제가 한달 전쯤에 의총장에서 이야기할 때보다 분위기가 좋죠. 이게 다 지지율 덕이다. 그래서 저는 이 좋은 분위기가, 그리고 승리의 분위기가 저희와 항상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가 방금 전에 광주에서 KTX를 타고 올라왔는데, 사실 어제 언론에서 보셨을 텐데 광주 화정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 그 현장에 방문해서 실종자 가족분들과도 제가 면담을 하고 왔다.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도 광주에서도 저희가 야당으로서 충분한 역할 해주시길 기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이번에 저희가 대통령선거에 당선된다면 저희 국민의힘이 만약에 다시 한번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저희는 앞으로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에게 선언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 온 국민이 놀라고 아마 당원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한 분 한 분 놀라고 계실 거다. 지금까지 몇십 년간 우리 국민의힘이 선거를 치러왔던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두렵기도 하겠지만 반대로 우리가 이 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새로움과 감동은 그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저희가 전통적인 지지층에 더해서 젊은 세대가 함께 하고, 이제는 저희가 호남지역에까지 저희 지지층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 계신, 특히 호남 지역을 책임지고 계신 당협위원장 한 분 한 분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정운천 의원님과 이용호 의원님 등 가장 어려운 곳에서 힘내시고 노력해 오신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다.
저희는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우리 윤석열 후보, 우리 당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지금 매 시각, 그리고 매분, 초마다 달라지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 아마 정치인으로 평생 공무원이었던 우리 후보가 정치인으로 이렇게 성공적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후보 스스로도 잘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느 대선 후보도 얻어내지 못했던 높은 젊은 층의 지지율,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 우리는 가져가고 있고, 앞으로 40여 일 남았지만, 그 기간 동안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저희가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정권 교체, 이 국민들이 모두 외치는 네 글자에 더해서 정치 교체를 이뤄낼 수 있다고 국민들께 확신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랬을 때 우리는 역사에 길이 남을 그런 혁명을 성공시키는 그런 동지들이 될 것이고, 저는 저희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꼭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이제 조금은 웃는 얼굴로 지난 선거 운동 과정에서 있었던 당내에 갈등 상황, 또는 여러 가지 오해를 살 수 있던 상황에 대해서 당원 여러분과 우리 당협위원장들께 제가 당 대표로서 죄송했다는 말씀 올리고 싶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저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저희가 항상 당원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지역의 사령관들이신 당협위원장들께서 지금까지 우리가 여러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 있었던 그 갈등 상황 속에서도 우리 당을 믿고 지켜주신 당원동지들께 정말 중앙당 차원에서도 항상 감사하고, 이번에 대선 승리를 통해서 그간에 노력에 꼭 보답해드리겠다는 그 결진 마음을, 그 결의에 가득 찬 메시지를 저를 대신해서, 더불어 중앙당에 각 관계자를 대신해서 당원들 구석구석 곳곳에까지 전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우리 당원동지들께 그리고 당협위원장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40여일 뒤,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재궤도에 오를 수 있는지, 아니면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겪었던 그런 고통을 다시 겪는 문재인 정부 2.0을 맞이 하게 될 지는 바로 지역에서 뛰는 여러분의 사령관들이 정말 당을 사랑하고 국가를 아끼는 마음속에서 비롯된 그런 진정성 있는 선거 운동에 달려있다. 이렇게 확신한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대한민국을 구하는 우리 국민의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기현 원내대표>
정말 우리 당을 지탱해오고 있는 대동맥이 되시는 우리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함께 모신 이 자리에서 필승을 다지는 결의대회를 가지는 것이 정말 감개무량하다.
특히 1년 전 이 상황만 우리가 생각해보더라도, 불과 1년 전 상황이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까, 우리가 과연 다시 집권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과연 이제 더 이상 떨어질 데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아마 우리 한 분 한 분 다 그런 고민에 빠져있었을 텐데, 불과 1년 전 그 상황을 우리가 멋지게 극복하고, 국민들로부터 ‘국민의힘 믿을만하다! 윤석열 후보 찍어주면 나라가 다시 살겠구나!’라는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 얼마나 저는 자랑스럽고 또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고, 한편 죄송스러운지 모르겠다.
저희들이 좀 더 잘해서 나라가 이런 상황에 안 몰리도록 했어야 했다는 자책감과 더불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국민들께 드리고, 동시에 우리가 잘 할 수 있겠다는 의지를 끝까지 국민들께서 신뢰해주시기를 당부드리려고 한다.
누구보다도 나라로 친다면 고속도로, 기관 철도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바로 여기 계신 우리 위원장들이 그 역할을 하고 계신다. 열심히 지역을 잘 누비시면서 자랑스러운 우리 윤석열 후보 꼭 당선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5년의 세월, 정말 눈물 흘리면서 참담한 심정으로 견뎌오지 않았는가. 노심초사 불면의 밤을 보내왔던 5년, 이제 40여 일이 지나면 새로운 세상, 대한민국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조금 상황이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결코 안주할 수도 없을뿐더러 조금만 우리가 잘못하면 다시 헤어날 수 없는 위기에 빠질지도 모른다. 우리가 더 낮은 자세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제가 이재명 후보 공격하는 데 앞장서다 보니까 벌써 제가 7번째 고발을 당했다. 계속 조사받으러 가야 할 것 같은데, 제게는 자부심이 있다. 내가 어떻게 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라 살려야 하고 반드시 우리 국민의힘,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하고, 윤석열 후보 대통령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저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제가 정말 존경하고, 나이는 제가 많지만 존경한다. 존경하고 사랑하고 정말 소중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를 갖고 계시는 우리 이준석 대표님, 당의 중심을 잘 잡아주시면서 위기 상황에서 때로는 절제하고 때로는 표현하시면서 정말 젊은 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셨는데 우리 이준석 대표에게 감사의 박수 한번 쳐주시면 어떤가.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이다.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우리가 똘똘 뭉치면 새로운 미래,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수 있다. 내가 윤석열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앞장선다면, 반드시 3월 9일 필승을 만들어낼 것이다.
제가 한번 구호 외치고 마치겠다. 내가 하면 윤석열이다 3번 반복해주시라. 내가! 윤석열이다! 윤석열이다! 윤석열이다! 감사하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앞에서 이미 두 분이 좋은 말씀을 다 해주셨다. 특히 대표님은 하기 힘든 사과까지 해주시고 또 비전도 여러 가지 제시해주시고, 우리 원내대표님은 싸우고 투쟁하고 하느라고. 원래 원내대표님이 굉장히 순한 분이시다. 그런데 요즘 아주 극악한 여당이랑 다투다 보니까 완전히 싸움꾼이 되어서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여러분 김기현 원내대표를 위해서 박수 한번 크게 부탁드리겠다.
앞에서 두 분이 좋은 말씀 해주셨고, 조금 있다가 후보께서 와서 좋은 말씀 해주실 것이고, 실무적인 부분은 조금 있다가 상황실장을 맡고 계신 윤재옥 의원님이 이야기하실 예정이니까 간단하게 한가지 당부만 드리도록 하겠다.
제가 다른 자리에서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이번 선거가 부침이 굉장히 많은 선거일 것이라 이야기했는데, 그 부침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아마 구정 연휴를 끝으로 해서 어느 정도 위치가 양당 후보들의 위치가 잡힐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구정까지 며칠 동안이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선대본부에서 제가 선대본부장으로서 열심히 하겠지만 이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첫 번째로 후보이지만, 두 번째 대선에서는 여러분 당협위원장님들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저도 말을 짧게 하는 이유가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여러분들께서 빨리 지역으로 복귀하셔서 구정 전까지 바짝 지지율을 올려서 그 지지율을 고착시켜서 3월 9일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잘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윤재옥 선거대책부본부장 겸 상황실장>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윤재옥 의원이다. 실무적인 얘기를 중심으로 하겠다. 지금 중앙정부를 비롯해서 지방정부가 민주당이 지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관권선거 우려가 심각하다. 불법 관권선거 신고센터를 각 시도 당협에 설치하고 철저히 활동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린다.
이미 공문을 통해서 전달돼 있지만, 당협위원장님들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서 세 가지를 금지를 전달했다.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금지해 주시고, 예비후보자 등록을 금지하시고, 또 본인의 개인적인 선거운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꼭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각 시도당에 투표율과 득표율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서 활동 계획을 수립해서 중앙당에 보고하도록 지침이 내려가 있다. 아직 절반 정도가 보고가 기간이 지났음에도 안 들어오고 있다. 시도당 위원장님들, 철저히 챙겨서 우리가 근거와 목표를 가지고 선거운동 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서 로드맵을 가지고 위원장에 우리 지지자들이, 또 우리 당원들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투표율과 관련해서 지금 사전투표 할 경우에 이게 불법 투개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서 일부 우리 지지자들 중심으로 사전투표를 하지 말 것을 종용하는 그런 SNS 문자가 다니고 있다. 사전투표의 경우에 우리 서울시장 선거 때 25개 구 중에 14개 선거구에서 우리 당 후보가 이겼다.
그래서 행안위를 중심으로 그동안 사전투표에 우려하던 부분을 법적인 보완을 많이 했다. 그리고 또 정당 참관인이 사전투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기 때문에 우리 당협위원장님께서 사전투표 감시인을 좀 역량이 되는 분들을 배치해서 철저하게 사전투표 감시에 관심을 좀 가져주시면 이런 우려가 불식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중앙당과 당협위원장, 또 시도당 당협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줘야 우리 선거운동이 효율적으로 되고, 우리 후보 당선에 다른 어떤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선대 본부에서는 국민 눈높이와 민심에 맞는 선거 전략을 수립하겠다. 아울러 여러분 현장 당협이 움직이는데 무엇을 도와드릴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선거운동 하겠다는 약속드리고 우리 당협위원장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자랑스러운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귀한 걸음 해주신 원내외 당협위원장 여러분! 국민의힘을 지키고 헌신해오신 여러분께 설 명절을 앞두고 새해인사 올리겠다.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대선 승리, 정권교체 아니겠는가. 3월 9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정권교체를 이루고, 우리 국민 살리고 대한민국 살립시다.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지들을 뵈니 정말 마음이 든든하다. 동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동지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우리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
새해에 저는 국민께 책임 있는 변화를 말씀드렸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더 약속드린다. 저 윤석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여러분과 함께, 오직 국민만 보고 일하는 국민대통령이 되겠다.
대통령중심제의 이 나라를 국민중심제로 운영하겠다. 대통령부터 바뀌겠다. 책임 있는 변화, 저부터 보여 드리겠다. 당원동지 여러분!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시겠는가!
자랑스러운 우리 원내외 당협위원장님들! 여러분들께서는 지난 5년간 온갖 고초를 겪으시면서도 이 당을 굳건히 지켜오셨다. 여당의 횡포와 불의에 맞서 용기 있게 싸워오셨다.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오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도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그 용기, 그 힘이라면 못할 것이 없다. 대선 승리, 정권교체 우리가 쟁취할 수 있다. 오직 국민만 보고 함께 갑시다! 국민께서 만들어주신 기회, 그리고 국민의 준엄한 명령 잊지 말고 한번 악착같이 해봅시다! 저와 한 몸이 되어 정권교체 기필코 해봅시다. 여러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민주당 정권의 실망하신 국민께서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다. 그분들은 저를 비롯한 우리가 더 많이 변화하기를 기대하고 계신다. 우리가 한층 더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고 국민의 삶을 더 살뜰히 챙기기를 원하고 계신다.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자랑스러운 우리 의원 여러분! 그리고 당협위원장 여러분! 철 지난 이념에 얽매여 시장을 무시하고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가르는 민주당 정권, 그리고 매번 말을 바꾸면서 국민을 속이는 민주당 후보를 우리 국민께서 신뢰하실 수 있겠는가. 저는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나라,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어려운 이웃과 약자를 충분히 배려하는 따뜻한 나라를 만들겠다. 우리 모두 함께하자.
지난 5년간 무너진 공정, 그리고 상식을 이 땅에 회복시키겠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잘 살고, 부모찬스 없는 나라 만들겠다. 기업에 더 많은 자유를 주고 일회용 단기 일자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가 많이 넘쳐나는 나라, 꼭 만들겠다.
획일적으로 퍼주는 복지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욱 두텁게 기회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역동적 복지로 확 바꾸겠다. 비과학적 주먹구구식 방역을 폐기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살리겠다. 편가르기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각종 규제 풀고, 국민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겠다. 이런 좋은 나라 만들려고 저희가 싸우고 정권교체하는 것 아니겠는가!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의힘 동지 여러분, 정치의 본령인 국민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책임, 무너진 상식을 바로 세울 책임, 또 정치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야 할 책임,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더 좋은 나라를 물려줄 책임이 저와 우리 국민의힘 동지들에게 있다는 사실 명심합시다.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지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 올린다. 한 분 한 분이 윤석열이고, 한 분 한 분이 대통령 후보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국민들의 삶의 현장을 누벼달라. 국민들께 약속드렸던 공약이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의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국민께 심어주시기를 바란다.
제가 전국의 각 지역을 방문할 때 여러 공약들을 제시했었다. 지역민에게는 숙원사업이지만,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해묵은 과제들도 많았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이는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윤석열은 정직한 사람이다.”,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는다.” 하는 말을 전국 곡곡에 계신 국민들께 꼭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저와 우리 국민의힘에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제주 국민이 따로 있겠는가. 결코 지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꼭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자랑스러운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의원, 당협위원장님 여러분 오늘 3월 9일 어떤 날인가. 대선 승리, 정권교체하는 날이다, 여러분! 우리 국민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날이다.
저 윤석열 거짓과 위선, 불공정과 반칙, 부정부패와 비리가 이 나라 어느 곳에라도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겠다. 국민들이 지켜온 공정과 상식의 가치가 굳건히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3월 9일 대선에서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여 정권교체 이루고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이념을 넘어 상식으로, 반칙을 넘어 원칙으로, 독선을 넘어 혁신으로 가자 여러분! 3월 9일을 국민 승리의 날로 만듭시다. 동지 여러분! 감사하다.
<윤주경 국회의원>
사랑하는 당협위원장님! 국회의원 여러분! 청년 윤봉길은 90년전 상해 홍커우 공원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폭탄을 던졌다. 그때 그의 나이 25살이었다. 25살 청년이 어떤 심정으로 폭탄을 던졌겠는가.
당대를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망국노, 나라 잃은 노예라는 놀림이 추위와 굶주림보다 더 큰 고통이고 서러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게 만든 힘, 그 힘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귀염둥이 옆집 꼬마, 유쾌한 내 친구, 씩씩한 내 딸, 보고 싶은 아버지. 낯설고 척박한 만주 땅에서 독립군 부대원의 살림까지 맡아 뒷바라지했던 독립군의 가족들이 있었고, 부모님을 도와 농사를 짓거나 또는 학생으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합류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평범한 이들이 나섰던 험난한 길. 바로 그 길 위에서 조국의 독립은 시작되었다. 국란을 버텨내는 힘의 원천은 독립을 향한 하나된 마음이었고, 6‧25전쟁의 폐허 위에서 국민이 흘린 피와 땀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국민의 삶은 도탄에 빠졌고, 갈라치기를 일삼는 세력에 의해 국론은 분열되었다. 어떻게 지켜온, 어떻게 지켜낸 나라인가. 위기의 대한민국, 다시 살려내야 한다.
저는 윤석열 후보가 우리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킬 적임자라고 생각하는데 맞는가. 다시 한번 묻겠다. 맞는가. 한번 더 확인하겠다. 맞는가.
오늘 행사의 끝자락에서 저는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래고 광복의 그 날을 꿈꾸며 눈물로 불렀을 애국가를 정권교체의 의지를 다지며 함께 부를 것을 제안한다.
2022. 1.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