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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군함도’ 약속 어긴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문화유산 추진, 즉시 철회해야 합니다

    • 보도일
      2022. 1.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일본 정부가 니가타현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추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합니다.  

일본 정부는 ‘군함도’를 201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강제 징용의 역사를 포함한 전체 역사를 알리고, 희생자를 기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일본 정부가 또다시 강제 동원의 역사 현장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겠다는 것은 유감입니다.

사도 광산은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을 강제노역에 동원했던 식민 수탈의 현장입니다.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이 2019년 발간한 자료에는 태평양전쟁 기간 최대 1,200여 명의 조선인을 강제 동원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강제 노역’의 증언, ‘위안부 피해’의 증언이 명백하지만, 일본 정부는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습니다. 아베 전 총리가 이를 두고 ‘한국과의 역사 전쟁은 불가피하다’고 말한 것은 더욱 유감입니다. 이는 역사 전쟁이 아니라 진실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광산을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나선 행위는 역사에 대한 명백한 도전입니다.  

일본 정부는 당장 사도 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철회하기 바랍니다.  

일본은 침략과 무력에 의한 강제 동원에 대한 역사 왜곡을 지속한다면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와 공존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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