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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위장 탈당’‘꼼수 쇄신’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국민의힘

    • 보도일
      2022. 1.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1월 29일(토) 오전 11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위장 탈당’‘꼼수 쇄신’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무공천 결정이 나오자마자, 김재원 최고위원 등 출마를 준비한 후보들의 탈당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내부에서조차 “무공천 결정의 진정성이 훼손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무공천한 결정에 대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꼭 당선돼서 돌아오라는 당의 명령”이라고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며 뻔뻔하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이 ‘꼼수 탈당’의 스타트를 끊자 임병헌 전 남구청장, 도태우 변호사 등 국민의힘 다른 후보들도 덩달아 탈당 대열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후보자들의 태도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깃발만 꽂아도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이라는 거냐’‘당의 무공천에 편법으로 꼼수 부린다’‘간교한 탈당’이라며 격앙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복당 불허라는 단서 없이 내건 ‘무공천 결정’의 이면에는 ‘무소속 당선 뒤 복당’을 챙기려는 국민의힘 검은 속내가 불 보듯 뻔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정치 쇄신을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말로만 외칠 뿐 민심을 배반한 채 꼼수와 위장의 구태 정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성난 민심을 등져도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착각은 참으로 오만합니다.  

“국민은 정치개혁을 원한다”고 말한 윤석열 후보는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꼼수로 국민의 눈을 속이려는 구태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당장의 과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무늬만 무공천’에 분노한 민심에 윤석열 후보는 무엇이라 답하겠습니까?  

정치개혁의 출발은 국민을 기만해왔던 정치 불신을 깨뜨리는 것부터입니다.

2022년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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