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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

    • 보도일
      2022. 2. 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2월 7일 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 선거대책본부장>
 
요즘 아침마다 안녕하신지 안부를 묻는 일도 가슴을 졸이는 일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누적 확진자는 100만명, 재택 치료자도 10만명이다. 자칫 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까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다. 그런데도 이 정부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책임을 돌릴 대상을 찾는 데만 급급한 모습이다. 얼마 전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 확산을 일으키는 분들이 청년층이라고 했는데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청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행태이다. 코로나 확진자는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지금 추세대로 가면 3월 9일 확진자가 수십만을 넘어설 수도 있는데 어떻게 투표를 할 것인지 사실상 대책이 없다. 정권교체 열망이 두려워서 투표율을 떨어뜨리려는 의도라면 결코 국민들께서 용납하시지 않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투표권은 가장 신성한 권리이다. 지금부터라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 부부의 황제 갑질이 점입가경이다. 저는 단순히 배우자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이재명 후보 본인의 대통령 자격의 문제, 자질의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본인이 임명했고, 부인이 5급, 7급, 어디는 8급 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비서관을 2명이나 거느리고 온갖 집안일까지 다 떠맡긴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 지금껏 후보 본인이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대리처방, 카드깡, 법카 유용까지 온갖 나쁜 일들이 다 벌어졌는데 진짜 몰랐다면 주변 관리조차 못한 무능한 사람이고 알고도 묵인했다면 사실상 범죄를 방조한 공범이다. 그런데도 이재명 후보는 부인 책임인 양 모른 척하고 또 부인 김혜경 씨는 비서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씌운 채 숨어있다. 거짓말로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은 잠깐 속이기도 쉽지 않은 때이다. 인터넷 공간에 넘쳐나는 횡령한우 같은 패러디물들을 직접 보시고 국민들의 분노를 헤아려 보시기 바란다.
 
무지성 쉴드만 치고 있는 민주당과 여권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당시에 왜 그만두지 않았느냐. 정치공작이다.’ 하면서 일제히 공익 제보자를 공격하고 있다. 가정폭력 피해자한테 맡기 전에 이혼하지 그랬냐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스스로 적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냐고 했더니 한 친여권 교수는 성남시장 때 일이니 도지사 때 일과 상관없다고 했다. 민주당이 책임 있는 집권여당이라면 적어도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손혜원 전 의원께서 이재명명백백이라는 슬로건을 제안하신 모양인데 말 그대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시기 바란다. 더 이상 덮고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죄상이 드러난 만큼 후보직을 사퇴하고 법적 책임을 받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제 대통령 선거까지 딱 30일 남았다. 선대본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24시간 비상체제를 갖추고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준비하고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승리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자중하며 각자의 역할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원희룡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어제 윤석열 후보와 함께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현장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사고 희생자 유족, 그리고 사고 후에 영업을 폐쇄당한 상인들, 입주 예정자들을 만났다. 3년 가까이 공사가 되면서 수없이 민원이 제기되었지만 일선 구청과 시청에서는 이를 다 무시하고, 오히려 시민들의 제보를 업체에게 흘려주면서 업체들의 언론플레이와 뒤에서 온갖 무마 공작만 진행되게 했던 그런 실상들이 우리 시민들의 입으로 한이 맺힌 호소를 들었다.
 
우리 광주시민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민주당 독점체제가 오래됐기 때문에 구청, 시청, 지방의회, 국회의원 모든 지역의 정치가 기득권화되어있다. 그래서 이런 사고가 났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아무도 지키는 사람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것을 국민의힘이 기득권을 깨고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이익을 지키는 정치를 광주지역에 도입시켜 달라.” 이것이 바로 신민들의 절규였다.
 
그렇다.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의 재발을 막는 것은 민주당의 독점정치를 해체시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서 어제 우리 후보님과 함께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 대책특별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우리 권영세 본부장님의 지휘와 협조를 얻어서 전문가, 국회의원, 그리고 실무자들로 특별팀을 구성하고, 그 특별팀장을 정책본부장인 제가 맡겠다.
 
이 특별팀은 조사, 보상, 개선 3가지 방향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매주 가급적 현장 또는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면서 마무리될 때까지 1년이든 3년이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정치의 구태 기득권을 깨는 선봉 역할을 하겠다. 이 특별팀은 전문성과 집념, 성실성으로 무장된 활동력 있는 요원들로 구성하겠다. 여기는 건축, 주택, 재난, 보상, 법률, 행정, 여기에 전문성과 활동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될 것이다.
 
활동이 진행되게 되면 우리 윤석열 후보님도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의 재난사고 현장과 관련된 모든 사고와 비리에 대해서 새로운 국정을 운영하게 될 때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을 지키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이 특별팀의 활동내용을 국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하고 계신다.
 
<조경태 선거대책본부 직능본부장>
 
옛날에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을 보면 ‘뭐뭐뭐 하면 뭐 하겠노, 소고기 사 묵겠지’ 란 유행어가 있었다. ‘법인카드 있음 뭐 하겠노, 소고기 사 묵겠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대선슬로건이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 되어있다. 여기서 지칭하는 나는 누구겠는가. 바로 김혜경 씨 아니겠는가. 사실 이 김혜경 씨 사건은 과거에 조국 사건에 빗댔을 때 조국 사건은 공정에 대한 문제였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께서, 시민들께서 분노하셨는가.
 
이번에 김혜경 씨 문제는 공적인 문제에 대한 문제이다. 공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을 구분하지 못하는 즉,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겠는가. 저의 국민의힘은 정말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께서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통해서 반드시 이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윤재옥 선거대책본부 부본부장 겸 상황실장>
 
민주당에 언론과 방송 재갈 물리기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의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언론 중재법 개정을 강행하려 했던 이유도 더욱 분명해졌다. 어제 SBS 라디오는 시사특공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이 모 피디를 전격적으로 강제 하차시켰다. 지난 4일 방송에서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대하고 이 카드로 저 카드 막는’ 이라는 가사가 있는 노래를 틀어준 뒤 ‘그런 정치인을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 되겠다’는 지극히 당연한 말을 했다는 것이 이유라고 한다.
 
민주당 후보가 1월 31일 토론회에서 당 태종에게 선서를 했던 충신 위증을 거론한지 불과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이 모 피디가 불과 며칠 전 국민의힘을 향해 잘못을 비난할 때는 무사했다. 야당은 비난해도 되지만, 여당을 비난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권력을 이용하여 피디 한 사람을 강제 하차 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후보 부인의 황제 갑질 의혹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방송인 김어준 씨에게 적용하고 있는 잣대를 다른 방송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바란다.
 
민주당에 묻는다. SBS 시사특공대 진행자 하차를 강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스스로 밝히고 사과하지 않을 경우 정의롭고 양심 있는 국민들에 의해 법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자그마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저는 물러나지만 2022년 민주주의 국가의 방송에서 그 정도 여유와 자유는 보장되기 바란다’라는 이 피디의 말과 티머시 스나이더 교수의 ‘달콤한 거짓이 아닌 불편한 사실이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말을 깊이 새겨듣기 바란다.
 
<이소희 선거대책본부 청년보좌역>
 
저는 오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청년의 시각에서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김혜경 씨 갑질 논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갑질은 땅콩회항이나 보통 재벌들의 횡포에 많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일반사회에서 너무 만연해있어서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이 실상 현실이고 청년들은 그런 사실에 몹시 분개하고 있다.
 
제가 보통 취업준비를 할 때 항상 준비하는 면접 예상 질문이 있다. 아마 취업을 준비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아실 것이다. 그 질문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그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은 ‘상사와 협의를 통해서 원만하게 해결을 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부당한 지시라면 거절을 해야 한다’가 일반적인 모범답안이라고 저는 알고 있다.
 
그런데 요즘과 같은 어려운 취업난에서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 때, 내 직을 걸지 않고 그 상사의 부당한 지시를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애초에 부당한 지시를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저는 김혜경 씨의 지시 또한 이와 계를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갑질을 당한 7급 공무원이 상사의 소고기를 사다주고, 장을 봐주고 상사의 집에 속옷 정리를 하려는 그런 우렁각시가 되려고 공무원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람이 느꼈을 좌절감과 무력감, 그리고 수치심이 있었을 것이다. 공무원은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지, 도지사 부인의 시중을 드는 공노비가 아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는데, 작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할 때 그 당시 하신 말씀이 있다. “특권과 반칙에 기반한 강자의 욕망을 절제시키고, 약자의 삶을 보듬어주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저는 지금 이재명 후보에게 다시 묻고 싶다. “이재명 후보가 생각하는 공정과 정의가 무엇인가”. 제가 생각했을 때 갑질은 타인에 대한 우월감과 강한 특권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후보는 지금이라도 그 우월감과 강한 특권의식을 내려놓으시고, 알맹이가 없는 두루뭉술한 사과문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 감사하다.  
 
2022. 2. 7.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