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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검사장, 당당하다면 카톡 내역부터 공개하십시오

    • 보도일
      2022. 2. 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2월 3일(목) 오후 5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한동훈 검사장, 당당하다면 카톡 내역부터 공개하십시오  

어제에 이어, 한동훈 검사장이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언론 인터뷰를 두고 ‘되지도 않을 물타기’라며 고발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로 매도하며 법적 조치 운운합니다.  

한 검사장의 적반하장 태도는 공직자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은 발언이며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무례합니다.  

지금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정치적 물타기를 하는 건, 다름 아닌 한 검사장 자신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는 한동훈 전 검사장과 지난 검언유착 사건 당시 4개월 동안 9번 전화 통화를 했고 무려 332차례의 카톡을 주고받았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이 당당하다면 카톡을 주고받은 내용과 시간을 공개하면 될 것입니다.  

김건희씨는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내가 한동훈이한테 전달하라 그럴게”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상식선에서 보더라도 매우 부적절합니다.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한동훈 검사장이 그토록 많은 카톡을 주고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 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누가 들어도 김건희씨가 한 검사장을 지칭하는 말투 역시 마치 상명하복의 관계처럼 읽혀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한 검사장의 해명이 우선입니다. 여당 대표의 상식적인 문제제기에 대해서 이를 덮기 위해서 적반하장의 태도로 역공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한동훈씨는 김건희의 지시를 받지 않았다면 카카오톡 내역부터 공개하십시오.  

2022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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