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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돈을 받은 진범, ‘50억 클럽’의 실체가 또 드러났습니다

    • 보도일
      2022. 2. 7.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2월 7일(월)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돈을 받은 진범, ‘50억 클럽’의 실체가 또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국민의힘 친윤계였던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에 이어 이번에는 50억 클럽의 또 다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의 딸이 화천대유에서 수차례에 걸쳐 11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화천대유 소유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아 특혜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과는 별개 사안입니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의 딸이 대장동 아파트 시세 차익 8억~9억 원, 성격이 불분명한 수령액 11억 원에 화천대유에서 일한 성과급 5억 원을 합하면 화천대유에서 총 24억~25억 원의 혜택을 본 것으로 의심된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해당 금액은 곽상도 전 의원 아들 병채씨가 지난해 화천대유를 그만두면서 퇴직금과 성과급 명목으로 받은 금액(세후 25억 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이 받은 돈과 관련해서 곽 전 의원이 구속됐듯이 박 전 특검 딸에게 간 돈 역시 박영수 전 특검 본인에게 갈 돈이 아니었는지 주목됩니다.  

돈을 받은 자가 범인입니다. 검찰은 돈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 하루속히 50억 클럽의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또한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을 용인하게 한 윤 후보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히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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