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대표를 도와 당 안팎을 잇는 소통 창구의 역할 기대 -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누리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김학용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안성시)이 31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에 선임됐다.
□ 김학용 국회의원은“지금 국민은 집권 여당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국가혁신을 이뤄내고, 민생경제를 살려 서민들의 고단한 삶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며,“김무성 당대표를 도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누리당이 될 수 있도록 민심과 당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학용 국회의원은 원내 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위 간사,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위원장, 경기도당위원장 등의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0년 원내부대표 시절 김무성 당시 원내 대표와 인연을 맺은 뒤, 김무성 대표가 주도한‘근현대사 역사교실’과 ‘통일경제교실’의 간사를 맡은 바 있으며, 지난 7.14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대표가 선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