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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코로나 방역당국의 안일한 대응책, 전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어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

    • 보도일
      2022. 2.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9만명에 이르렀다. 사망자도 20명선에서 60명선으로 3배 이상 급증하고 위중증자 역시 계속 늘어나고 있다. 

불과 20일 전 국무총리가 3만명 정도에서 정점을 칠 것이라 했지만 코로나 정점은 어디가 끝인지 여전히 알 수도 없다.

목 아프고 열나는 코로나 증상이 발생해도 PCR검사는 엄두도 못 내고, 가격이 몇 배 뛴 자가진단키트를 구하기 위해 한파를 뚫고 온 동네를 돌아다녀야 할 상황이다.

이와 중에 교육부 장관은 학교 방역 대책으로 학생과 교직원에 검사 키트 6천 50만개를 무상 지급한다고 하는데, 검사 키트 설명서엔 ‘18세 이상만 사용’하라는 경고문이 써 있다. 

어렵게 검사 받고 코로나에 확진이 되어도 ‘재택치료’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감금상태인 ‘재택방치’를 해놓고는, 증상이 다 나을 때 즈음에나 진통제 등 상비약을 보내준다. 

작년 12월 오미크론이 국내에 발생 하자 ‘최대 2만명 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장이 경고하자 정부는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패스 강화를 대책으로 내놨다.

의료계에서는 오미크론 폭증에 대비해 ‘진단 치료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경고를 했지만, 이제는 ‘의료체계 붕괴’를 우려해야 할 상황이다.

전 국민 3차 접종이 여전히 50%인 상황에서 아직 그 효과가 확인되지 않는 4차 접종 검토를 언급하고 있다.

정부가 말로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시작하겠다" 해놓고는 거리두기 연장 외에는 도대체 무엇을 시작했는지 알 수 가 없다. 

가장 추웠던 겨울, 정부의 안일한 대응책이 결국 전 국민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2. 2. 16.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