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연 이틀 9만명을 넘었다. 불안한 심정으로 하루하루 가슴 졸이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국민의힘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와 손실보상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지금 국가수리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3월초 하루 확진자가 30만을 넘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정부의 무능이 불러온 결과이다.
지난달 25일 김부겸 총리는 일일확진자수를 최대 3만명 정도로 예측하면서 ‘10만, 20만명 예측은 아주 비관적인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것’이라고 했다. 부끄럽지 않은가. 이제 비과학적 정치 방역을 믿을 국민이 있겠는가. 안보와 방역은 최악을 염두에 두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는데 이 정부와 늘 이런 식이니 국민들만 고통을 겪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자가검진키트를 구하느라 생돈을 쓰고 확진 후 격리가 돼도 제대로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집권당 후보라면 입에 발린 소리로 국민을 속일 것이 아니라 주먹구구식 방역 정책의 문제를 지적하고 제대로 된 확진자 지원을 요구하는 게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의 인식은 황당하기만 하다. 어제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봉쇄가 불가능하다면서 사실상 방역 포기를 선언했고, 치명률과 사망률이 독감 수준이라는 무책임하고 비과학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지금도 하루에 몇십명씩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 독감 수준이라니 그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코로나로 사망하신 분들의 유가족 앞에서도 과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지금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방역 실패 책임까지도 우리 윤석열 후보에게 돌리는 뻔뻔스러움에 그저 놀랄 뿐이다. 이재명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거짓말하다 망신을 당했던 신천지 압수수색 관련 허위사실을 그제 대구에서 또다시 주장했다. 윤석열 후보가 묵묵히 검찰총장으로 할 일을 하는 동안 추미애판 압수수색쇼, 이재명판 명단 확보쇼 벌여서 오히려 방역을 방해 해놓고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코로나 초기에 대구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병상이 부족했던 대구시에서 코로나 환자 수용을 요청하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증 일반 환자만 받아주겠다면서 냉정하게 거절했고, 여론이 악화되니까 그제서야 오해다라며 말을 바꿨다. 워낙 자신의 과거는 일부로 기억도 안하고 말 바꾸는데 능숙하다 보니 대구에 가서 코로나 얘기 당당하게 꺼내신 모양인데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고 있다. 이재명 후보 부부의 법카 부당 사용, 업추비 횡령, 황제 갑질 사건이 파도파도 끝이 나지 않고 있다.
성남시장 시절 점심 9끼, 저녁 9끼를 먹은 업추비 사용 내역이 드러났고, 각 부서 법카를 총동원해서 사용한 흔적도 드러났다. 해외 출장 기간에 국내에서 사용한 의혹도 제기되었다. 지금 국민들은 초밥 10인분이 어디로 갔는지, 5급 공무원 배 씨가 말했던 기생충이 과연 누구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이제 이 사건은 부인 김혜경 씨의 일탈을 넘어서 이재명 후보가 관여한 조직적 횡령 범죄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분명한 해명을 내놓던지 그럴 수 없다면 이제라도 부부가 함께 수사를 받는 것이 국민들께 올바른 도리라고 생각을 한다.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과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정말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 선거를 벌이고 있지만, 우리는 결코 그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 네거티브 공세에는 즉각 강력하게 대응을 하되, 무엇보다도 유세 현장에 사고를 조롱하거나 상대를 비하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다. 구성원 개개인의 실수가 당을 욕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남은 선거운동 기간 구설수가 없도록 더욱 몸가짐 언행에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첫 회의 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족을 잘라내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또 유세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우리당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안전과 방역에 대해서도 더욱더 각별히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김기현 원내대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세금으로 배우자의 개인적 사노비 역할을 하는 공무원을 두 명이나 채용해서 부렸다는 근거 있는 의혹에 더하여서 이번에 또 다른 근거 있는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아무리 까도까도 계속 새로운 비리 의혹이 쏟아져 나오니 정말 ‘까도비 후보’가 아닐 수 없다.
경기도 법인카드로 초밥, 샌드위치 등을 많게는 30인분까지 배달시켰다는 사실과 관련해 국민들은 도대체 그 많은 음식을 누가 먹었는지 궁금해왔다. 배달시켰던 배씨조차도 개인적으로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몇 가지 퍼즐들을 맞춰보면 이상한 사실이 의문으로 생긴다. 2020년 8월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이 후보 자택 바로 옆집을 전세 계약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언론보도에 따르면 2021년 3월 그곳 사용의 용도에 관해 허위문서를 꾸몄다는 취지의 블라인드 글이 올라왔고, 4월에는 내부시스템에 합숙소 문제에 대한 내부감사 요청 글이 올라온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 같은 해 8월에는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이재명 지사의 대선공약을 만들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했다는 블라인드 글도 올라왔다고 한다. 이런 조각들을 맞춰보면 GH 합숙소를 2020년 8월 이 후보 자택 옆으로 옮겨서 사장이 불법적으로 사용하면서 이 후보 공약준비 등 대선준비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구나 이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김현지 등도 경기도 공무원 신분이지만 그 얼굴이나 직무 등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이들이 수내동 그림자 대선조직으로써 은밀하게 이 후보의 대선준비를 했고 김혜경 씨는 경기도민의 혈세로 이들을 뒷바라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 후보가 몰랐다는 것은 더더욱 말도 안 되거니와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자신의 개인선거 준비 비용을 쓴 결과가 될 수 있다.
국민들은 수내동 2402호에 감춰진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 이 후보는 국민 앞에 모든 진실을 하나도 빠짐없이 해명해야 할 당연한 의무가 있다.
지금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검찰공화국 운운하고 있는데 워낙 어이가 없어서 방귀 낀 무엇이 성낸다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을 친정부 검찰공화국으로 만든 장본인은 다름 아닌 바로 민주당 정부이다. 법무부 장관에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을 임명해서 검찰 요직에 친정권 인사를 앉혀놓고, 정권 비리 수사하는 검사는 한직으로 내쫓거나 옷을 벗겼다. 또 법과 원칙에 따라 정권 비리를 수사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쫓아내고 친정권 인사를 검찰총장에 앉히는 등 우리나라 헌정사상 유례없는 인사 테러까지 저질렀다.
민주당은 검찰개혁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법과 원칙이 아니라 오로지 정권에만 충성하도록 검찰조직을 굴종시켜왔다. 지금의 검찰은 대장동의 몸통조차, 국민들이 뻔히 짐작하고 있는 그 몸통조차 규명하지 않고 있는 무능하고 비겁한 검찰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기본 상식만이라도 가진 다수의 국민들은 지금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검찰공화국 운운하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그동안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이 너무나 많아서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는 사실을 잘 짐작하고 계신다.
민주당 정권에서 무너졌던 상식과 정의를 회복하고 공정한 원칙에 따라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는 법치주의의 기본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헌법적 책임이다.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원하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기만술에 속지 않을 것임은 물론이고, 반드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
<윤재옥 선거대책부본부장 겸 상황실장>
생계형 광복회장 김원웅 씨는 불법 행위로 떠나는 순간에도 뻔뻔하기만 하다. 사람을 볼 줄 몰라서 감독 관리 잘못해서라는 거짓 핑계도 기가 막힌데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면서 마치 언론탄압을 당한 것처럼 거짓 프레임을 씌어 본인의 치부를 감추는 모습에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다.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남의 탓으로 일관하는 김 씨는 사퇴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특히 김 씨를 존경하는 마음에 형이라고 불렀던 민주당 후보에게 김 회장의 어떤 면을 존경한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독립운동가 유족과 자녀들을 위한 사업에 써야 할 광복회 자금을 횡령하여 사욕을 채웠는데도 이래도 존경한다는 말인가. 독립운동가 후손의 지원에 힘써야 할 광복회장의 비리 횡령 사태에 대해 이 후보자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길 촉구한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14일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이재명 후보 부인인 김혜경 씨의 황제 갑질 의혹을 제보했던 공무원 A 씨의 공익신고자 지정을 촉구한 바 있다. 만약 권익위원회가 이 후보자의 눈치를 보느라 심사를 이유로 공익신고자 지정을 차일피일 미룬다면 국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전현희 위원장도 재작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익신고자에 대해서는 선보호-후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던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야당 시절 공익제보자 보호에 열심히던 민주당이 여당 되어서는 A 씨에 대한 보호를 외면한다면 자가당착과 내로남불의 끝판 왕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하루라도 빨리 A 씨를 공익제보자로 지정하여 신변 안전을 철저하게 지켜 줄 것을 촉구한다.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오늘 오후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방문한다고 한다. 이재명 후보께 촉구한다. 우리 윤석열 후보의 사법개혁을 왜곡시켜서 지격 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주시기 바란다.
윤석열 후보는 검찰에 대한 국회 통제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검찰총장에 국회 출석이 가능케 하고, 또한 국회를 통해 검찰을 직접 통제하는 사법개혁안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청와대와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권한 뒤에 숨어서 쥐락펴락해왔다. 그로 인해 발생한 현실을 우리는 지난 5년간 똑똑히 목도해왔다.
그런 차원에서 검찰총장도 경찰청장과 동일하게 국회에 출석하여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통제받도록 하고자 하는 사법개혁안을 마치 검찰권을 강화시키는 검찰권 강화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상대후보를 매도하고 있다. 즉각 중단하고 지격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언행을 삼가주시기 바란다.
두 번째 이재명 후보의 직업관,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산업화 시절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던 석탄산업이 있었다. 석탄산업에 종사했던 분들은 지금도 대한민국의 산업전사라는 긍지를 가지고 폐광지에 터 잡고 살아가고 계신다. 그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
광부라는 직업이 “하다하다 갈 곳이 없어서”라는 천박한 직업인 양 왜곡시켰다. 광업에 종사했던 분들, 또는 그 후손들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것이다. 즉각 그 발언을 취소하고 산업전사, 광부들과 그 후손들께, 또 폐광지역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께 석고대죄하기를 촉구한다.
<이진원 청년보좌역>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후보를 다수의 국민들과 우리 당 당원들께서 대선 후보로 선택해 주신 이유는 바로 공정한 대한민국 재건에 있었다. 여당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 어떤가.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인 대장동 게이트 연류 의혹은 물론이고 부인 김혜경 씨의 황제 의전, 법인카드 유용, 관용차 전속 배정 등 수 많은 의혹이 하루가 다르게 제기되고 있다. 아들 역시도 마찬가지다. 경제대통령은커녕 지하대통이 될 위험한 사람이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난 5년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시작으로 최근 탄핵 직전 불명예 퇴진한 김원웅 광복회 회장에 이르기까지 실망에 끝이 어디인지 의구심을 일으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를 저울에 달면 좌로도 우로도 기울지 않을 정도로 도플갱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정치교체라니,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
또 조국, 김원웅 씨와 밀접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추 전 장관은 어제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 “내 말은 아주 잘 들어, 내 말을 안 들으면 멱살을 잡지”라며 이재명 후보를 하대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추 장관이 상왕처럼 굴림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이재명 후보가 무너진 사법가치를 공정하게 바로 세우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의지를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취지라며 호도하고 있는데 참으로 황당하다. 한마디만 하겠다. 죄를 짓지 않고 떳떳한 사람은 검찰이 무섭지 않다.
<장예찬 청년본부장>
어제 광주 유세에서 한 청년이 마이크를 잡았다. 5.18 시민군 상황실장의 아들인 청년은 광주와 호남을 텃밭으로 생각하고 방치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경고를 보냈다. 그 청년의 연설은 하루사이 20만 조회수를 넘기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광주와 호남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동시에 광주의 청년들에게 호남의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광역시 중 광주에만 복합쇼핑몰이 없었다는 사실을 선거전에는 몰랐다. 다른 광역시의 주민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광주에서 어렵다는 것들을 몰랐다. 민주당의 방치와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국민의힘이 더 일찍 싸웠어야 한다.
윤석열 후보께서 공약한 복합쇼핑몰 유치, 물러서지 않고 해내겠다. 복합쇼핑몰은 단순히 쇼핑하는 곳이 아니다. 2030은 그곳에서 친구를 만나고 데이트를 하고, 4050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6070은 큰돈 드리지 않고 여가를 보내는 장소이다.
그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다. 다른 광역시에는 다 있는 복합쇼핑몰이 유독 광주에만 없어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은 그동안 대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이제는 호남에 청년들이 말로만 하는 이재명 후보가 아닌, 한다면 하는 윤석열 후보를 선택할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