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의 앞뒤 안 맞는 해명, 전직 경기도지사를 위한 것인가. [국민의힘 선대본부...
보도일
2022. 2. 19.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성남시 이재명 후보 자택의 바로 옆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직원 합숙소에 현재 거주 중이라는 직원들의 입주경위와 구체적 업무에 대해 많은 국민들께서 의구심을 갖고 계시지만, 민주당 이 후보 측과 GH 모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의혹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GH의 간헐적 답변 마저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들이 나오고 있다.
GH에서는 이 합숙소가 알려지자 초반에는 판교사업부 대리 2명과 평직원 2명이 살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하지만 어제 한 언론(TV조선)에서 이 합숙소 임대차와 관련해 “사장이 아파트 동 호수를 직접 지정해 계약했고, 합숙소 기안은 부장급 직원이 직접했다”는 폭로글과 관련해 인터뷰한 GH관계자는 “바쁜 평사원 대신 부장급 직원이 기안을 올린 건 사실이지만, 직접 거주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GH는 이 합숙소에 대리와 평사원이 산다더니 갑자기 왜 부장급이 직접 거주했다 하는가?
또한 GH는 판교사업단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며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사업을 위한 것이라 하였다.
그런데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사업 홈페이지 상 사업자주소는 GH의 수원 본사로 되어 있다. 본사는 이 후보 옆집 합숙소와 20km 떨어져 출퇴근에 편도 1시간이 걸린다. 수원시 본사 근처 수많은 아파트와 오피스텔들을 두고 왜 하필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호화로운 60평짜리 아파트를 빌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