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낭독을 맡은 이극래 목사(전 한신대 이사장)는 ”대한민국 20대 대선을 앞둔 중대 기로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주술을 신봉하고 잔인한 굿판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술을 신봉한다는 것은 사사롭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에 의지해 결국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는 위험한 신념이다”며 “손바닥에 임금왕(王)자를 표시하고, 주술적 얼굴로 TV 토론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생 소의 가죽을 벗기는 등 잔인한 굿판에 연관돼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운을 주술가에 의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대한민국 지도자는 자신의 종교관과 도덕성이 올바르고, 건전하고, 깨끗하고,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명을 낸 384명의 목회자들은 속한 교단이나 노회로 찾아가 윤석열 후보의 주술 관련 의혹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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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윤석열 후보 주술 신봉 관련 의혹을 밝혀라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는 축복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선진국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느냐, 아니면 사회적 혼란과 전쟁의 위협 속에서 그동안 공든탑이 무너지느냐를 판가름하는 역사적인 기로에 서 있다.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에 대통령 후보로 나선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씨가 주술을 신봉하고, 잔인한 굿판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주술을 신봉한다는 것은 사사롭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에 의지해, 결국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는 위험한 신념이다.
특히 윤 후보측은 주술에 대해 신봉하는 것을 넘어, 특정한 주술가를 의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손바닥에 임금왕(王)자를 표시하고 국민 앞에 나서고, 주술적 얼굴로 TV 토론회에 참석하고, 생 소의 가죽을 벗기는 잔인한 굿판에 연관돼 있다는 등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운을 책임지고 국가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최고 책임자가 주술가에게 의지하는 것은, 국운을 주술가에 의지하는 결과로 이어질 위험한 상황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일군 나라의 명운이 주술에 의존해야 할 상황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자신의 종교관과 도덕성이 올바르고, 건전하고, 깨끗하고,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앙의 정체성도 없이 주술가의 사주나 믿고 따르는 자에게 국가를 맡길 수 없다.
이에 우리 전남서부지역 목회자 384명은 윤석열 후보의 주술 신봉 의혹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