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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지원받으면 빙신’이라는 이재명 후보, 우크라이나 사태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 보도일
      2022. 2. 25.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지 하루도 안 되어 우크라이나는 수도가 포위되고 주요 지역이 점령되었으며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평화’를 읍소하며 전쟁 위기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지만 소용없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크림반도를 빼앗긴 불행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휴지조각과도 같은 평화협정과 각서만 믿고 스스로 무장을 해제했다. 자강(自强)을 포기하고 동맹 확보에는 소홀했던, 말로만 평화를 부르짖은 나라의 비참한 현실이다.
 
관련하여 이재명 후보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리와 아무 관계도 없는 남의 나라 일’이라고 했다. 몰지각을 넘어 기가 막히는 인식이다. 결코 남의 나라 일이 될 수 없다. 특히 안보 측면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7년 ‘핵 무력 완성’을 선언한 북한은 무력 통일 의지를 천명하고 전술핵무기와 신형 미사일 개발에 몰두해왔다. 2019년 이후 50여 발의 중·단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위기를 고조시켰고 최근에는 핵·ICBM 모라토리움 파기도 시사했다.
 
북한의 도발이 언제 어디서 시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국방력을 강화하고 긴밀한 한미동맹을 통해 공고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는 북핵·미사일을 막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결기를 위기 조장으로 왜곡하고 국민 불안을 선동한다. 또한 “종전선언에 반대하면 친일이자 반역”이라며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을 겁박하고, 입평화를 속삭이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주한미군 철수해도 된다’는 이 후보의 입장이다.
 
이재명 후보는 과거 부천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외국군대가 없으면 방어가 안 된다, 이런 소리 할 수 있냐? ‘빙신’이냐?”며 “간다고 하면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고 돈 더 드릴게 남아주세요 하지 말자”고 했다. (https://bit.ly/3haOdgr)
 
북한과 똑같은 주장으로, 언어의 품격은 저속하고 안보관은 위험하다.
 
도발은 북한이 했는데, 왜 국민생명 지키겠다는 윤석열 후보를 비난하고 나서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갈수록 커지는데 어떻게 주한미군의 지원을 받으면 빙신이라고 비판을 할 수가 있나.
 
이재명 후보는 정녕 대한민국을 우크라이나와 같은 처지로 전락시키려는 것인가.
 
2022. 2. 25.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장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