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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620km로 300km를 날아간 북한의 준중거리미사일, 정확히 수도권을 노렸다. [국민의힘 선...
보도일
2022. 2. 27.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북한이 오늘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30일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28일 만이자 새해 들어 8번째 무력시위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자행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한다.
군은 북한이 오늘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비행거리가 300km이고 고도는 620km로 탐지되었다고 발표했다.
미사일이 발사된 평양 순안에서 서울까지는 200km가 채 안 된다. 북한은 오늘 고각 발사를 통해 수도권을 공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북한이 미쳤다고 고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냐”면서 윤석열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비난해 왔다.
고도를 2,000km로 해서 중거리미사일을 800km 쏘아 올렸을 때는 일본 등을 노리는 미사일이지 우리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둘러치기도 했다.
그러자 북한이 정확히 수도권을 목표로 하는 준중거리미사일을 고각 발사한 것이다.
600km 이상으로 올라갔다 하강하는 미사일을 40km 미만에서 요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탄착지점의 정확한 탐지도 어렵고 낙하하면서 가속이 붙기 때문이다.
현재 구축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로는 제대로 대응이 안 되고 성주에 임시배치된 사드도 유효거리를 벗어나 요격할 수 없다. 40km 이상 150km 고고도에서 수도권을 방어할 사드 추가 배치가 절실한 이유다.
상황이 이런데도 이재명 후보는 사드가 불안을 조장한다고 억지를 부릴 텐가. 명백하고 임박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윤 후보의 결기를 전쟁 위기로 왜곡할 텐가.
북한이 명시적으로 무력통일 의지를 밝히고 미사일 도발을 계속하는 것을 보고도 ‘더럽고 비굴한 평화’가 낫다고 주장할 것인가.
국가 안보마저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이재명 후보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2022. 2. 27.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장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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