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후보, 이 시대의 호남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임을 강조 - 대한민국 평안과 다음 세대를 위해, 국민의 힘으로 압도적 정권교체 해야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재선,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23일 저녁, SBS(지역 민방) 방송을 통해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첫 번째 찬조 연설을 했다.
이 날 찬조 연설 방송에서 이용호 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호남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가 지난해 12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면서, “호남은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서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상처를 입었지만 지난 5년 동안 민주당이 보여준 모습은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용호 의원은,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분연히 들고 일어났던 호남이, 국가 위기 상황을 외면하고 기득권 적폐가 되다시피 한 민주당의 볼모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순신 장군은 호남이 없으면 국가가 없다고 한 만큼, 이번 대선에서 호남이 먼저 바뀌어야 나라가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호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어떤 진영도, 정치적 부채도 없으며, 지역과 이념을 넘어 국민을 통합하고 실용주의 정치로 대한민국을 재도약 시킬 확실한 후보”라면서,“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어떤 권력의 외압에도 굴하지 않으며 한 입 가지고 두말하지 않는 윤 후보야말로 호남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호 의원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라는 노래가 있지만, 선거에서는 반드시 과거를 물어야 하고 잘못했으면 반드시 바꿔야 한다”면서, “현 정부와 170석 거대 여당이 일방적인 국정운영으로 국민을 힘들게 했는데 이재명 후보와 대장동식 국정운영이 결합 된다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용호 의원은, “대한민국의 평안과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면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야 하며, 국민의 힘으로 압도적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첫 번째 찬조 연설자로 지명된 이용호 의원은 호남 지역구 출신의 유일한 국민의힘 소속 재선 국회의원으로, 윤석열 후보의 ‘호남 서진’정책 의중이 반영됐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