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공무원 퇴직자 모임인 ‘재명사랑 복지가족’ 1,577명은 2022년 2월 2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회복지공무원의 인간다운 삶과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할 복지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 행사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 문진영 포용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윤 포용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임성규 포용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재명사랑 복지가족’에서는 김학열 회장과 한경순 부회장, 심상의 감사 등이 참석했다.
재명사랑 복지가족 1,577명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국민과의 대인적 관계를 통해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사회복지전문가 공무원으로, 어려운 국민들의 손을 잡아주고 희망을 전하며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인간다운 삶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할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이며 이를 진실한 힘으로 만들어낼 후보 역시 이재명 후보뿐이다. 이에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천명하고, 지지자 명단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남인순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재명사랑 복지가족은 “국민의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확충은 자연스럽지만 정작 국민의 복지를 담당해야 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복지에 대해서는 자연스럽지 못하다. 결국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이 잇단 자살사고를 겪으면서 우리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무원 중 14%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히며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이어서 “이제는 공공영역에서도 슈퍼비전 체계를 마련하여 조직차원의 구조화, 제도화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한다. 동행하는 동료가 있고 뒤를 지켜주는 든든한 조직과 믿어주는 국민들이 있을 때 우리의 후배들은 힘을 얻을 것이다. 그들이 복지업무 최 일선에서 전문성과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간 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국가,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복지공동체를 이재명 후보가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새로운 사회복지 정책 실현으로 평등과 사람 중심의 조화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으로의 혁신과 대전환, 이 벅찬 희망의 이름으로 재명사랑 복지가족 1577명은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재명사랑 복지가족은 “오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으로 우리의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많은 사회복지공무원 및 가족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수 있도록 전국 각자의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