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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종자 국산화율 27.5%에 불과

    • 보도일
      2020. 10.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어기구 국회의원
- 연간 연구개발 예산 230억원 투입에도 품종 국산화율 미진
- 최근 3년간 종자사용료 로열티 지급액, 316억원에 달해
- 포도 4.1%, 감귤 2.5%, 배 14.2% 등 과수분야 국산화율 특히 저조
- 어기구 의원, “적극적인 개발투자 필요”

농촌진흥청의 종자 국산화 실적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투입된 619억원의 신품종 개발 연구 예산에도 불구하고 주요 품목의 종자 국산화율은 27.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동안 해외에 지급한 종자사용료 로열티는 총 3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의 연도별 로열티 지급액 및 국산화 현황>

  ※ 표 : 첨부파일 참조

<연도별 신품종 개발 연구비>

  ※ 표 : 첨부파일 참조

국산화율이 50% 미만인 품목은 12개 품목으로, 특히 포도 4.1%, 감귤 2.5%, 배 14.2%(2019년 기준)의 자급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과수분야의 국산종자 보급 확대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자 국산화율 50% 미만 품목>

  ※ 표 : 첨부파일 참조

어기구 의원은 “식량자립은 국가 먹거리와 직결되는 문제로, 품종 자급률을 끌어올려 해외 유출 로열티를 줄여야 한다”며, “국산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개발투자와 우수 국산품종의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