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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ㆍ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주요내용

    • 보도일
      2022. 3.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3월 22일 시ㆍ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오늘 이렇게 전국의 지방 지휘관들께서 한자리에 모이셨기 때문에 우리 당의 중차대한 과제인 지방선거 개혁공천을 위한 여러 가지 논의를 하려고 한다.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여소야대의 상황 속에서 윤석열 정부의 초기에 흔들림없는 정책 추진을 위해서 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제 저희는 여당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대통령 공약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국민들께 주는 것이 아마 유일하고도 가장 정확한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우리 당의 지지층이 많이 확장되었다. 특히 세대 확장성도 커지고 지역 확장성도 커져서 우리 당의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던 곳들에서도 이번 대선에서 향상된 결과들이 나왔다.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우리가 상실한 지역이라든지 저희 성적이 미진했던 지역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지방선거 개혁에 매진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가 방금 말하면서 ‘개혁’이라는 단어를 몇 번 사용했는데, 개혁이라는 것이 지나치게 급진적이어서 현실성이 없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개혁이라는 것이 지역의 여러 가지 상황을 반영하지 못해서도 안 된다.
 
그래서 오늘 시·도당 위원장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지역의 현안들을 정확히 전달해주시면 현재 공천 관련 기준들을 마련하고 있는 지도부와 공관위에 꼭 참고되어서 순탄하게 공천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 지난 대선 동안 수고해주신 것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서 치하한다.
 
그리고 저희가 각 시·도당별로 표창해야 하는 우수당원들에 대해서도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꼭 이번 대선과 지선이 붙어있어서 정신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대선 때 기여했던 우리 당원들에 대한 표창에 있어서도 각 시·도당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분들을 추천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 다시 한 번 환영한다.
 
<김기현 원내대표>
 
민주당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식물대통령 운운하던 고약한 버릇을 못 고치고, 아직 출범하지도 않은 윤석열 새 정부의 추진업무에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고 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아직 172석의 민주당이 법률 제ㆍ개정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등으로 이미 발목잡기 하겠다는 오만한 태도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민생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것에 대해 반성하고 책임을 느껴야 마땅할 터인데도 그러기는 커녕 거대 의석수로 어떻게든 국정을 흔들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가로막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대선 과정에서 지켜봤던 것처럼 민주당은 오로지 선거에 유리한지 불리한지만 판단의 기준이고 선거에 유리하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심야시각에 예결위를 기습 소집해서 추경 처리하는 쇼를 하기도 했고, 가짜특검법을 내세워서 대장동 몸통을 바꿔치기하는 술수를 쓰기도 했다.
 
이런 구태세력으로부터 우리 민생을 지켜내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매순간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해야 할 때이다. 정권교체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정권교체가 온전히 된 것이 아니다. 봄이 왔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직 봄이 아닌 상황이다. 이번 지방선거를 압승해야만 비로소 제대로 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다.
 
172석을 넘나드는 절대다수 국회의석으로 무조건적 발목잡기를 하는 데 이골이 나있는 야당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윤석열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하는 것이야말로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정을 운영해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는 최초의 기회이면서 어쩌면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 만큼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겸비한 인물을 우리가 잘 공천하고, 중앙당과 시도당이 한 몸이 되어서 유기적으로 잘 소통하면서 반드시 압승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우리의 힘을 다 모아나가야 할 것이다.
 
<유의동 정책위의장>
 
앞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께서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 그리고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당위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 정책위에서도 당의 절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승리를 목표로 공약 준비 절차에 착수하고자 한다. 저희는 늘 강조하지만, 가치의 확장을 통해서 지역과 세대 확장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지역공약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규모가 큰 공약 외에도 지역주민의 가려운 곳, 불편한 곳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주민수요형 공약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계시는 우리 시도당 위원장들께서 지역주민이 원하는 정책, 지역에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해서 저에게 전달해주시면 중앙에서 이것들을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탈바꿈시켜서 다시 돌려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감사하다.
 
2022. 3. 2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