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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제주 4·3항쟁, 텅 빈 '백비'가 이름을 되찾도록 속도를 내겠습니다

    • 보도일
      2022. 4. 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2년 4월 3일(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제주 4·3항쟁, 텅 빈 '백비'가 이름을 되찾도록 속도를 내겠습니다  

오늘은 제주 4.3 항쟁 74주년 추념일입니다. 잔혹한 비극의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한 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3년 정부가 발간한 진상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제주 인구의 10%인 3만명이 희생된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제70주년 추념식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2021년 6월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보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군사재판과 일반재판 피해자 73명이 직권재심과 특별재심을 통해 전원 무죄 선고를 받으며 70여 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되었고 올 상반기에는 19년 전 ‘제주4·3진상조사 보고서’가 담지 못했던 부분들을 포함한 정부차원의 추가 진상조사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희생자 보상금 신청·지급도 시작됩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과거 보수정권 대통령들과 달리 오늘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해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이 공허한 메아리에 그치지 않고 '완전한 해결'까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22년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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