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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립외교원장의 거듭된 망언, 조속한 사과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임형빈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2. 4.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은 25일 ‘자강을 경시하고 널뛰기 국가 전략을 구사한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막지 못해 참혹한 피해를 볼 것’이라고 발언했다.
 
지난 2월에도 전쟁의 주요인을 우크라이나의 어리석음이라고 발언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폄훼하는 망언들을 하였다.
 
이는 러시아를 상대로 두 달째 결사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욕이다.
 
홍 원장의 망언 퍼레이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에는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언하고, 같은 해 10월에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정도는 묵인해야 한다는 실언을 하였다.
 
국가의 외교·안보 정책을 연구하고 외교관을 교육하는 국립외교원의 수장이 계속해서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는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전쟁의 비극을 겪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망언만을 쏟아낸 홍 원장에게 우크라이나 국민 앞에 진솔한 사과를 할 것을 촉구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우크라이나 국민의 놀라운 용기,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보냈고,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밝힌 것처럼 우크라이나 국민이 겪고 있는 비극에 공감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새 정부도 이처럼 우크라이나 문제에 공감하고 양국의 발전적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
 
2022. 4. 26.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임 형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