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호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윤리특별위원장, 국토해양위원장 등을 맡아 국정을 수행하며 국민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공직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성균관대 총동문회는 매년 공직자, 기업인 그리고 해외동문 부문에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바가 크고, 모교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공헌한 바가 지대한 동문을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선정하고 있는데, 올 해는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장, 신윤하 국제산공(주)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주) 대표이사, 박영수 전 진로그룹 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등 7명을 선정하였다.
송 의원은 “우리 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더 분발하라는 의미에서 이 상을 준 것으로 이해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