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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 반대"

    • 보도일
      2022. 5. 1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민석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 한덕수 총리 인준 반대 입장>


[나라를 생각해 반대합니다]

선거도 취임식도 끝났다.

코로나 회복의 절박한 민생에 북의 공세와 코로나까지.

민족과 민생의 위기 앞에 허니문은 기대난망.

진지한 국정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국정안정ㆍ민생안정에 총력집중할 시간,

윤대통령께 진지한 국정을 요청드린다.

이른바 반지성주의에 맞서는 정통보수정치냐

통힙과 상생의 협치냐를 선택할 시점.

국민 눈높이 인사로 새정치를 하실 건지

말은 새롭고 실은 낡은 구시대를 택하실지 결정하시라.

대표공직자를 뽑는 총리 인준의 기준.

노무현 대통령의 한덕수와

윤석열 대통령의 한덕수는 다르다.

그때는 나름의 능력과 공직윤리를 지켰던 공직자였고

지금은 공직윤리와도 퇴임자윤리와도 결별하고

공인이 안 되기로 작정한 듯 처신하고 뭐가 잘못이냐 항변하는

김앤장 로비스트 출신 퇴직자이다.

국민여론이 안 좋아진 이유이며,

인준불가피론자였던 나같은 사람이 생각을 바꾸게 된 이유이다.

민주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같은 전북출신이지만,

청빈을 지킨 고건 전 총리와 어찌 그리 다른지.

여론의 외면은 시대의 당연이다.

군 하나회를 지나 정치검찰 특수부 패권을 극복하는 마당에

검찰대변자 법무장관 소통령도 황당한데

굳이 기득권 상징 김앤장 대변자를 재상으로 앉힐만큼 후진 나라인가?

우리 대한민국이?

차라리 당당한 정통보수를 내놓든가

겸손한 진짜 통합총리를 내세우시라.

야박하게 들리겠지만,

총리 한덕수는 아니다.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면

새 정부 첫 제1임명직으론 안 권하는게 애정이다.

그래서 한덕수 총리 인준을 반대한다.

기어이 필요하다면

최적임자라는 설명이나

달리 사람이 없으니 이해해달라는 사과로 설득시켜주기 바란다.

그런 설득이 대통령의 일이다.

※김민석 의원의 페이스북 메세지 전문 링크

https://www.facebook.com/minseok.kim.376043/posts/1022743618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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