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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연예인 각종 스트레스로 우울증 심각

    • 보도일
      2014. 10. 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홍준 국회의원
기획사 소속 연예인, 진로불안-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안 심각

최근 3년간 유형별, 기획사별 심리상담 심층 분석 결과

41.5%가 데뷔 등 진로불안, 40.6%는 스트레스 호소

13.4%는 우울 및 불안감 호소로 전문적 상담 필요

정서적 안정 호소 22.8%, 동료 및 가족 갈등도 4%

기획사별로는 소속 연예인 많고 참여율 높은 JYP가 대부분 높아

대형기획사 중 SM과 YG는 심리상담 참여 안해

안홍준 의원,“우리나라 청소년자살률 OECD 최고, 베르테르 효과로 연예인 자살 영향 크기 때문에 심리
상담 꼭 필요… SM이나 YG 같은 대형기획사, 소속 연예인 심리상담에 관심 가져야”“소속 연예인 많은
기획사 심리상담 의무화 등 연예인 심리상담 강화해, 자살 등 부작용 사전 예방해야”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