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6월 28일(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국회 모빌리티포럼 4차 세미나(주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를 개최하였음.
□오늘 세미나에는 모빌리티포럼 회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 내빈이 참석하였음.
포럼의 연구책임위원인 홍성국 의원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본 세미나 순서로 김용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환경안전본부장, 이경수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김수영 현대자동차 TaaS 본부 MCS Lab 상무의 주제발표가 있었음.
□ 김용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환경안전본부장은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한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ㅇ자동차산업 위축요인으로 고비용·저효율 생산구조 고착화에 의한 경쟁력 저하, 산업기반 고려없는 급속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규제, 중국의 팽창과 세계시장 영향력 확대 등을 언급하면서 특히 제도가 환경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함
ㅇ발의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 입법이건 의원입법이건 간에 규제영향평가를 받도록 하는 한편, 관련된 기존 규제에 대한 적정성 등도 평가하여 이의 존치 여부를 심사, 분석하는 가칭 ‘규제영향심사위원회’를 국회 내 신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함
□이경수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한국모빌리티학회 부회장)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ㅇ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핵심 부품기술 및 시스템, 차량플랫폼 전문기업 육성이 필요하며, 전문기업에서 필요한 핵심기 술과 세계적 우수 인력 양성이나 확보가 중요하다고 주장함.
ㅇ 우수한 석박사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 장기적인 기획연구를 통하여 기업과 협력하여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함
□김수영 현대자동차 TaaS 본부 MCS Lab 상무는 ‘수요 응답형 승차 공유 서비스 시범 운행을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ㅇ 현대자동차 AIRS(AI Research & Service Company)에서는 21년 3월부터 AI알고리즘 기반 실시간 최적경로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DRT, Demand-Responsive Transport)인 셔클을 세종, 파주에서 운영중이며 22년 5월말 기준 총가입자수 5만여명, 누적호출수 48만8천건, 누적탑승객 수 49만3천명으로 큰 성과를 이뤘다고 밝힘
ㅇ 셔클 플랫폼 내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통한 오픈 플랫폼 개발, MaaS(Mobility as a Service) 도입으로 양질의 공공 교통 서비스 인프라로 확장, 다양한 미래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속발전,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인프라로 진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함
□ 국회 모빌리티포럼의 공동대표인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의원은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우리 국민들의 이견은 없다. 새 정부 정책 방향의 핵심이 규제 완화인만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지원책도 기대된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국토부가 지정한 강릉을 포함한 7개 시범운행지구에 자율주행차가 시범운행 되는데 모빌리티 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같이 고민해달라”고 주문함
□ 국회 모빌리티포럼의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우리 자동차산업은 예측불가한 산업환경 변화와 친환경 미래 기술 구축을 위한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면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한다면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이 충분히 구축되어 우리가 선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음
□ 한편 현재 여·야 총 5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권성동·이원욱 의원이 공동대표를, 윤한홍·홍성국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고 있으며, 작년 21대 국회 개원 직후 출범하였음.(끝)
※ 첨부 : 1. 국회 모빌리티포럼 4차 세미나 자료집 2. 국회 모빌리티포럼 단체촬영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