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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민주당은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의 진실을 밝힐 의지가 있는가.[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

    • 보도일
      2022. 7. 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서해에서 피격된 공무원이 숨지기 전까지 6시간 동안 북한군에 끌려다니던 사실을 당일 청와대와 국방부가 알았음에도 해군과 해경에 엉뚱한 해역을 수색하라고 지시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TF’는 어제 사고가 발생한 해역 주변을 둘러봤다. 고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잡혀 있던 바다는 우리 영해에서 육안으로도 보이는 지역이었다. 

청와대와 국방부 발표를 종합해보면 오후 6시 36분에 ‘북한의 실종자 발견’이라는 첩보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고 이대준씨가 북한군 총격을 받아 숨진 오후 9시 40분쯤까지 우리 국민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이 3시간 넘게 있었다. 

하지만 정부는 북쪽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관련 조치를 취하지 않고 연평도 근해를 수색하라고 지시했다. 우리 군과 해경이 북측을 감시하며 대응했다면 북한이 우리 국민을 함부로 대하는 상황이 발생했겠는가.

민주당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TF’는 무얼 하는가.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의지가 있는가. 그렇다면 적어도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유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나.

인권위가 민주당 의원들이 유가족을 회유하려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오자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회유 발언자로 지목된 자당 의원들을 감싸기에만 급급한 모습이다.

과거 정부가 우리 국민의 위험을 외면하고, ‘월북 몰이’에 적극적으로 나선 범죄에 대한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국민의힘은 국가 본연의 책무를 져버린 사항에 관련자들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되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2. 7. 4.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