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어렵고 긴 협상 끝에 싹 틔운 여야 협치의 정신으로, 민주당은 원구성 협상의 약속을 지키기 ...

    • 보도일
      2022. 7. 5.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어제 여야 합의로 국회의장단이 선출되어, 국회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가 끼워졌다.

더 이상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 국회 공백 시간이 길어지는 동안 위기에 빠진 경제로 국민의 고통은 커지고 있고, 기업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은 여야가 하루라도 빨리 원구성 협상을 시작해 민생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대야 할 시간이다.

오늘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6% 급등했고,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우리 경제의 복합위기 경고는 계속됐었다. 당장 처리해야 할 민생 법안은 국회에 산적해 있고 민심의 눈은 이제 국회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파와 이념은 물론 당리당략을 떠나 책임 있는 여당으로 민생 현안을 먼저 챙기겠다. 국회 원구성이 되는 즉시 가장 당면한 민생 현안과 국민의 삶과 직결된 법안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해 위기 극복에 뒷받침하겠다.

또한 일하는 국회를 위해 지난 협상에서 대승적인 양보와 결단을 한 만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는 각오로 야당을 설득하고 끝까지 협의해 나가겠다. 민주당도 여야 합의를 통해 상임위원장 배분과 원구성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주리라 믿으며, 조속히 원구성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

어렵고 긴 협상의 시간 끝에 싹 틔운 여야 협치의 정신이 후반기 국회 내내 지속되어야만 한다. 그것이야말로 국회가 상생의 장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다.

나라 안팎으로 중대한 위기가 불어닥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민주당도 국회 공백 사태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감을 명심하며, 무엇보다 민생을 더 먼저 생각해 주길 바란다.

2022. 7. 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